대안없는 분워기 편승 3개월만에 결정낼거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됩니다 달라져야합니다
다시한번신중히 생각해야합니다

대안없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반대

모든 정책은 일조일석에 쾌도난마식으로 결정되어 질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옳은 방향이라는 것은
서서히 점진적으로 과학의 진보에 따라
자연스럽게 합일되어지는 것이지

특정 지식인의 용기.결단.지혜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아니다.

이세상에서 절대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안전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보아야합니다
구글에 간단히 쳐보면 death rate 라는것이 있는데 에너지중 원자력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도 제일 적은 것으로 나옵니다
물론 안전과 안심과는 다른 측면이 있으나 이는 불안해하는 분들을 이해를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촉진하는 보조금 성격인 REC 는 원전이나 화석연료 발전에서 부담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본질적으로보면 생명이나 에너지의 원천은 원자력입니다
즉 태양의 핵 융합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로 지구의 생명이 유지되고 화석연료인 석유 석탄도 만들어졌으며 태양광 풍력 수력도 만들어 집니다
다만 체르노빌 후쿠시마사고로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으나 그동안 우리는 거의 유사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설비 보완과 시스템 프로세스와 매뉴얼 보강 직원 훈련을 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행되고있는 신고리5.6호기는 계속 건설하고 그이후는 연구소와 한수원이개발 해놓은 지진에도 통합적 안전을 보장하는 면진과 품질과 함께 원전 건설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모듈화로 국제경쟁력을 더욱 높여 관련 산업을 더욱 고도화하여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는 국민 안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불안해하시는분들을 안심시키고 선진국과 협력하여 사용 후 연료 중 오래가는 방사성 물질을 별도 분리하여 소각(변환)하여 다음세대에 물려주지않도록하여 환경을 걱정하시는 분들의 걱정을 들어주고 장래에는 인공태양인 핵 융합이 실용화하여 인류의 걱정인 식량 에너지 자원 문제를 해결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당분간은 원자력을 하지 않더라도 원자력산업 분야 이외에는 큰 지장을 느끼지 않겠지만 얼마 가지 않아 신재생보조금 문제와 전기요금은 여론과 맞 물려 즉시 올리지 못하면 전력산업계 부실로 심각한 전력 문제로 산업에 타격과 북지 문제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에너지를 앞으로 저비용으로 생산하여 에너지빈곤분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에너지만 있으면해결되는 스마트 농장으로 식량 문제를 해결 할 수있다
단기적으로 보지 말고 100년이상을 내다보고 환경 복지 산업 등을 내다보자 인류 전체의 행복을 생각하자.

대체에너지 연구 없는 탈원전 가속화는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반대합니다.

국가경쟁력이 있는 원전수출을 주도산업으로 키워나가야야 합니다.

확실한 대안도없이 시기상조라는 생각입니다.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전기는 국가가 돌아가는 생명줄이라 생각합니다. 자립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외부에 모든걸 의존한다면 큰일이라 생각합니다,LNG가 현재로서 공급된다지만 언제까지 무궁무진하게 공급되는것도 아니고 가격도 언제 폭등할 지 모릅니다. 전기료는 당장은 안올라간다지만 언제가는 올라갑니다. 국내원전은 세계 어느 원전보다 안전하게 건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