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값싼전기료가 서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문재인정부시기에만 전기료 인상은 없다고 하지만 다음 정권에는 반드시 전기료 적자부분을 국민에게 떠 넘깁니다.또한 안전하게 원전건설및 시스템을 정착시킬생각은 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 전환이라는 뜬구름 잡는식의 인기몰이식의 정책인것 같습니다. 국가차원의 안전하고 건설적이고 기술적인 차원으로 접근하여 수정 보완하는 작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난 여름 전기료 폭탄과 블랙아웃을 잊으셨나요? 친환경 재생에너지 확대도 좋은데요 부디 제왕적 졸속행정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반대합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원자력 에너지로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느니 후손을 위해서라도 중단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착수하는 게 이익이라고 봅니다.

탈원전정책에 두순들고 반대합니다. 아무리 대통령 공약이라도 이미 결정되어 짓고 있는 원전까지 중단한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생각합니다. 모는 정책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오락가락 한다면 해외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이 어떻게 변할까요.
원전은 이제까지 수출효자종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천대받는 원전을 해외에성 과연 환영해 줄까요.
요즘 환경 환경하는데 원전만큼 친환경에너지가 과연 있을까요.
온국토가 태양열 판넬과 풍력타워로 바뀌어야 할까요.
우리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전 믿습니다.

대체 에너지 사용이 보편화되는 시기까지 징금다리로서의 원자력 역활은 꼭 필요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햇빛, 바람, 조력 등이 아직은 기술개발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전기는 자립적으로 30% 이상은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LNG 발전소에서 나오는 탄소 및 질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고 한정된 에너지원이라 생각하며 이걸 외국에 의존하여 수입한다면 언제 가격이 폭등할 수 없다고 생각합나다.

40년가람의 기술을 버릴수없으며 앞으로 미래의 에너지 증감에 따른 전력은 필수이다
또한 3국이 건설도해야하므로 기술보전을 하기위해 원전패기는 안된다

우리나라에서 전기 생산량 비중이 원자력이 제일 큰데 그러한 원전을 별다른 대안 없이 폐쇄한다면 전력수급이 불안정해질 것이고 지금처럼 마음대로 전기를 사용할 수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