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에 적극 반대합니다. 재생에너지의 확보 가능성, 에너지 자립도, 우리나라의 전력수급 등을 종합적적으로 검토하여 현명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입국이 안보는 생각하지 않는가

현재 우리나라는 OECD 평균 신재생비율이 20프로가 넘는 이 시점까지 3프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전에서 생산하는 에너지를 대체할수 있는 기술이나 경험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정책적으로 탈원전을 내세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이상 뒤쳐지지않도록 차근차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과 인프라구축을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선행되면 탈원전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현재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3가지 에너지 공급안에 대해서
태양광과 풍력의 경우 아직 갈길이 먼 기술이고, lng발전은 탄소배출량규제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발전 방법입니다.

노후 원전의 안전성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신형원전을 짓는 것이 안전을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대체에네지의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방향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바이지만. 아직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충분히 효율적이라는 확보된 기술도 없고 보조금 없이는 사업이 불가능한 시점에서 대다수의 추가 발전을 신재생으로 추진하겠다는 내용에 대해서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원전 안전 측면에서 후쿠시마의 교훈을 충분히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아마 차기 기술로 개발될 발전 방법 이전에는 혹은 효율측면에서 월등한 태양광이나, 유지보수 및 소음에서 자유로운 풍력과 균질한 바람이 지나가는 지대가 있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재 시점에서의 대안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탈원전은 시대를 거스르는 잘못된 판단.누구를 위한 결정인가?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선 원전유지가 필요

태양광 풍력은 자연환경 파괴때문에 과연 지역에서 대규모로 수용 가능할까요

탈원전의 정책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충분한 토론과 정보제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결정을 위한 정보제공을 하는게 우선입니다.

성급한 탈원전을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결사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