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탈원전 정책은 선거공약을 고려한 급격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변화는 항상 반대세력이 있기 마련이지만 너무 빠르거나 느린 것도 문제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원전 정책도 적절한 속도와 에너지원 확보를 중장기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경영하는 핵심세력은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때로는 초연한 입장에서, 때로는 돌팔매도 맞으면서 먼 훗날의 평가를 위한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읶어야합니다

원전익어야합니다

중국 원전이나 좀 어떻게 해보시길...만만하다고 국내원전만 걸고 넘어지지 마시구요! 매국노 정부!

이미 착공에 들어간 원전은 유지하고 차차 줄여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전 대체가 폐지보다 우선인거같음. 대체가 안정적이게 되면 그 이후에 생각 시기상조다

원전에서 탈피하는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석유한방울. 액화가스 나지않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해야함. 프랑스는 원전분야릏 국가 3대정책의 하나로 선덩추진중이고 중국은100여기의 원전을 건설중임. 원전을 폐기하는데도 막대한 예산 투입이 불가피한데 폐기 보다는 안전성을 더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 추진이 바람직하다고 봄. 국가 에너지 정책은 정치적 판단 사항은 아니며 국가의 존망이 달린 사항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님

저의 의견은 반대입니다. 정부는 대체 전력수급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라.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