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탈원전 정책은 잘못된 정책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야하며 우리와 환경이 다른 외국을따리 문재인정권두달만에 그것도 토론 20여분만에 처리해서는 안되는 국가 장래와 기업 국민경제에 막중한영향을무시한 졸속이라생각합니다. 적어도 안전에관해서는 후쿠시마와 비교해서는안되고 왜그런가 설명하려면길고 이해도 쉽지않지요. 현재로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잘전단가가 제일싼데 폐쇄하면 원자력발전비중을 낯주면 전기값은 오르는게 상식이지 정부가 당분간 통제하거나 지원하여 유보할수는 있겠지만 그게다 국민세금이지요. 신기한건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했던 주변 주민들이 건설중단에 반대하고 울진에서는 조기건설을 희망한다내요. 잘 생각하시기자랍니다
본인은 원전건설 중단을 도무지 찬성 못하고 안합니다.

장기적 계획에 의한 탈원전이라면 이렇게 급히 대책없이 서두르는것은 맞지않는다고 봄
국민은 원전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므로 전문가들에 의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국민의 이해를 도모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봄
원전이라는것이 현상태에서 몇 줄의 기초적이고 초보적 내용을 기준하여 국민의 찬성과 반대로 결론 지을 수있는 사안이 절대 아니라고 봄

저는 반대 합니다. 탈원전하면 결국은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전기요금을 5년안에 안올린다는 것은 결국 다음 정권시 6~7년 후 올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원전을 수출한 UAE에는 앞으로 60년에서 약 80년을 인력및 기자재를 수출할수 있는 여건인데
그 인력 및 업체의 도산으로 활로가 막힐것으로 예상됨니다.

반대합니다

정부의 무책임한 대처를 보면 반대가 맞는것같습니다

무슨일이든 너무 급속한 전환은 문제 발생의 소지가 높음

원자력안좋은데 왜다른선진국들은 다시 다 돌아서 원자력하고있을까요? 너무판을크게벌리시네요.
입지를 굳건히하시는방법이 탈원전아니더라도 많으니 재고해주세요.

반대합니다

탈원전을 한다면 다른 원전을 대처할 전력을 공급해줄 곳이 필요하고 어떻게 전기를 생산할 것인지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