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대첵이없습니다

전기료인상으로 서민부담이 늘어나며 물가까지 연동해서 오를 수 있음

반대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반대 입니다. 현재 명확한 대체 전력 확보 방안도 없고,탈원전시 가정의 전기료 인상 뿐만아니라 산업용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해외 수출품이 가격인상이 되어도 해외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질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급작스런 탈원전으로 인해 국가 산업경쟁력 약화가 심히 우려됩니다

과락은 양면성이 있는거죠. 원전이 위험하면 할수록 안정성을 찾는다면 더 높은 부가가치를 낳는거죠. 이는 과학자들의 몫인데..시민이. 뭔 탈원젼을 심의한다는건지..?

원전을 폐기하려면 예산과 후속대책을 충분히 검토한후에
국민적 공감대를 엍어서 실행해야 된다고 본다.
현정부가 국민적 촛불의 힘으로 탄생한지 3개윌여 밖에안됐는데
원전을 폐기할하였을때 벌어질수 있는 부작용과 전기수요에 따른대책등 제반사항을 전부 검토하였다고는 볼수없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토론회를 티비를통해 방영하여 국민의 이해를
구하고 공감대를 얻어 실행해도 늦지 않을것이다.
현재 진행형인 5,6호기는 그대로 진행되어야 하고 이후에는 다른
수단으로 변경 해야 된다고 본다. 미래에는 폐기할수 있는 환겨을
만들어 주는것이 먼저라고생각합니다.

반대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원전은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원전 건설 및 운영 비용이 다시 국내에 재투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신재생은 아직 해외에 의존하는 바가 큽니다. 투자해서 따라잡아야 한다고 하지만 이미 중국이 앞서 나가는 상황에 어떻게 따라 잡을 수 있다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불확실한 기술 우위를 점하고자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고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장시키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선진국들은 열심히 더 만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