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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원전 축소하더라도 기존 원전부터 고려해야지 왜 신고리 5,6호기 가지고정치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탈핵이라고 하시는데 신규석탄, 원자력 둘다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건드리는 나라가 어디있나요? 신재생이 대체가능하다고 말들하시는 태양광 풍력 이런거로 감당못할거 알면서 결국 LNG하겠단 소린데 에너지 공기업들 다죽이고 대기업에 돈퍼주려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석탄 원자력줄여 LNG할때의 이득이 몬지 모르겠습니다.
반대합니다. 원전 축소하더라도 기존 원전부터 고려해야지 왜 신고리 5,6호기 가지고정치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탈핵이라고 하시는데 신규석탄, 원자력 둘다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건드리는 나라가 어디있나요? 신재생이 대체가능하다고 말들하시는 태양광 풍력 이런거로 감당못할거 알면서 결국 LNG하겠단 소린데 에너지 공기업들 다죽이고 대기업에 돈퍼주려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석탄 원자력줄여 LNG할때의 이득이 몬지 모르겠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친환경에너지 정책도 중요하지만, 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나라에서 탈원전 정책수용시 경제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40년 이상을 원전주변에 살면서 위협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무조건 반대하시는 분들께 원전주변에 살아보면 원전이 얼마나 안전한지를 느끼실겁니다.
전기료 인상 및 그에 따른 제조 업체의 사업 및 일자리 문제, 신재생 에너지의 낮은 효율, 전력수급의 불안전성, 대체에너지 개발에 따른 국가예산 추가 투입 등 불확실성한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확실한 대책 방안이 수립되지 않은 단계에서 안정성만을 문제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원전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