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말도안돼는소리말고
반대합니다
미래가 오기전에 현실에 힘들어집니다

원자력발전으로 만든 저렴한 에너지를 산업계 주전력원으로 공급하여 우리나라 경제가 좋아져서 주변강대국에 의해 다시는 침략을 받지않는 경제강국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석유가 나오지 않는 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은 경제강국을 이루는 필수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구체적인 대체에너지를 정부에서 마련할 수 있게 될 때까지는 원자력이 우리 사회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반대합니다. 뭘위한 탈원전인가요?

탈원전정책을 반대합니다. 해방 후 북한측이 일방적으로 남한으로으수풍댐수력발전소 송전을 남한측이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아직 대체 에너지자원도 없고
풍력,태양열,화력 발전보다는 원자력이 저비용 고효율이며
원전의 안전성은 우리나라가 세계최고 입니다 원전시장 점유율도 압도적이고 기술 면에서도 절대적우위입니다
독일 과 스위스 등의 나라가 원전폐기의 대한 논의를 장장 25년간 심혈을 기울여 신중히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뭐가 이렇게 급해서 1년만에 뚝딱 해치우려 하는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독일은 원전을 다시 지을려는 움직임 마저 보이고 있고 중국은 신규원전을 70개나 짓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했던 일본마저 신규원전을 건설중에 있다고 합니다 폐지를 하기위해 시간과 노력이 좀더 필여하고 원전을 폐기했을때 득보다 실이 더 크다고 판단되어 원전폐기를 반대합니다

탈윈전 자체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보다 계획적으로 보다 경제적으로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진행중인 원전에대해 소급 적용 한다는것은 탈원전에 대한 빌미만 제공한다고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원전과 같은 중요한 사안은 전문가와 함께 몇 년을 더 고민하고 의논해도 모자랄 지경에 원전의 '원'자도 모르는 시민들한테 원전 폐쇄를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원전을 폐쇄했을 때 그에 맞는 대안을 제대로 세웠는지 이것도 의문이 듭니다.

너무 빠른 시기상조입니다
수입해오는 원전은 누구의 몫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