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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원전기술은 세계에서도 그 안정성을 인정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원자력기술은 북한의 핵위협에도 맞설수 있는 핵심기술로도 응용가능하며 핵발전소보다 북핵 오판이 더 위험함을 잘 인지해야 합니다.핵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북한에 대응하고자 한다면 원자력기술의 퇴보는 또다른 위험을 초래합니다.일본이 그랬다고 우리도 똑 같이 위험상황은 아님을 우리기술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탈원전정책을 철회해야 한다. 해방이후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한측으로의 수풍댐발전소 전기를 끊어 남한측이 난리가 났다고 한다. 남한측은 미국측에 긴급지원요청하여 해안선에 전력선(배)을 대고 송전 받았다고 한다. 불과 몇년 전에 2년에 걸쳐 정전위가가 온 것 국민들은 다 안다. 공공기관은 에어컨 못키고 반바지 입고 근무토록 지시왔다. 관련기관 직원들은 삼복더위에 땀 뻘뻘흘리고 시민들에게 부채 나눠주러 뜨거운 시내를 돌아다녔다. 산업체에겐 피크타임시 공장 멈춰달라고 했고 단속 공무원들이 문열어 놓고 장사하는 사람 벌금 때렸다. 불과 몇년전 일인데 현 정부 대통령, 장관들은 그때 한국에 없었나? 아니면 무시하고 시원하게 살았나.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덜하였기 때문에 정전위기가 왔던 것으로 국민들은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