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해외에서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하여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분류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또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지만 언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 가격이 저렴해 지고 있어서 앞으로는 원전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가정입니다. 가정에 의한 추론으로 추진되는 현재의 탈원전 정책에는 반대합니다.

원자력에너지는 선진국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이고 충분히 안전하게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으므로 성급한 탈원전은 제고되어야 합니다. 일본과 같은 곳도 원전을 짓고 있지 않습니까?

자원빈국 우리나라에서 가장 효자 에너지다

원전은 우리나라 환경에는 유일한 대안이다.
산이 많아 풍력과 태양광은 효율이 없다.
다만 우리는 지진대비 안전확보와 사후관리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 ∞

한 나라의 에너지 정책은 그 방향성과 돌파구가 있어야 한다도 생각합니다.
지금은 방향성도 돌파구도 없는 여론의 향배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실천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추진 중인 원전은 건설하고 차후부터 서서히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합니다.

요즘같은 더위가 매년 반복된다면 우린 냉방시설을 갖추지 않음 살 수가 없을 것이다. 전력이 상상 이상으로 필요한데 탈원전을 한다는 건 너무 무책임한 정책같다. 공약의 이행을 위해 한 5년만 원전을 짓지 않고 전력 문제를 차기 정권에 떠넘기려는 것 같아 보인다.

원전을 대신할 재생에너지나 태양열 에너지 등의 대체에너지를 막연하게 '할 수 있다'로 밀어 붙이지 말고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탈원전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