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이라니요?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원전 대신 신재생으로 충당한다는 허황된 꿈을 쫒는 것으로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탈원전하고 대체전력은 현실적으로 LNG밖에 없는데 국제수급상황에 가격이 널뛰기를 하는 에너지원으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전기에너지를 가격과 공급안정성 측면에서 과연 공급이 가능할까요?
만약 과거 러시아처럼 LNG를 무기화한다면 어쩌실려구요?
몇년전 중국산 김치에 기생충이 발견되어 중국산 김치 수입을 중단하자 중국에서 한국산 제품 수입을 줄이는 보복조치를 한 것이 기억납니다.
결국 한국정부에서 손을 들었죠.
에너지를 이런 외국상황에 불안정하게 노출하는 정책은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에너지원 분산이 필요하구요.
저는 미래의 기술이 현실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때까지는 현재의 에너지정책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막연한 불안감에 휘둘리지 말고 현실에 입각하여 합리적인 정책을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거꾸로 가는 세상.
남들은 날고 있는 데 무지에서 나온 시책으로 나라 시끄럽게 하고 시리.
다른 나라는 뭐 하는지 배우소
잘하고 있는 원자력 냅두고 4차혁명 준비나 단디하소.
하긴 4차혁명 준비할 라 해도 뭘 알아야 하지
만만한게 원자력이라고 쯧쯧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원자력과 같은 공학을 죽이면 4차혁명은 개뿔...
누가 이공대 가겠노
이공대 갈려면 외국 대학교 가야지
졸업한 후 돌아 오면 병신인 시대를 만들고 있는지는 알나나.

반대합니다.

원자력 발전의 개선 방향이 원전 반대 보다 낫다.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정책에 앞서 효율적인 대안책을 찾고 충분한 파일럿 테스트등을 통해 단계적 접근이 어떨까요?

반대

반대

반대합니다.
이편협적인 여론조사가 비숫한것을 보고 진짜다수의 의견을 느끼기를 바럅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현재 상황에서 탈원전은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원전에서 LNG 로 갑자기 전환했는데, LNG 가격이 급등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 산업체와 국민이 그 비용 상승을 감당해야 할텐데, 현재 섬과도 다름없어 에너지를 수입할 수도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너무 큰 위험부담을 안고 가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탈원전 한다고 해도 우리와 인접한 중국 동쪽 바다에 밀집해 있는 원자력 발전소와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는 계속 가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벌써 30%나 공사가 진행된 신고리 5,6호기는 반드시 추진해야 합니다. 중단하는 그 비용도 결국은 우리의 세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