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저는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현재 중국이 엄청난 양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과 함께 원자력 발전소를 짓고 있습니다. 중국이 원자력 발전소를 짓고 있는 이유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4차 산업은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 대부분을 차지 할것 입니다. 로봇이 비중을 많이 차지 하는 많큼, 전기는 더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현재 4차 산업혁명 준비를 위해 원자력 발전소를 대량으로 짓고 전기를 만드는것입니다. 둘째로는, 우리나라는 현재 가격 변동이 심한 LNG의 가격을 감당할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침체로 LNG를 감당할수 있는 경제력이 부족하고 또, 원자력 발전소 만큼 전기를 생산하기 힘들것 입니다. 셋째로, 신재생 에너지로는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4차 산업과 경제발전을 이루지 못 할것 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아직 신재생 에너지의 기술력이 부족해, 현재의 원자력이나 화력에 의해 만들어진 에너지 양을 만들기 힘이 듭니다. 원활하고 깨끗한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탈원전을 하면 않됩니다. 넷쨰로, 원자력 발전소는 안전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에서도 수출 경쟁력이 있습니다. UAE 에서도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인정해, 우리나라에서 UAE에 원자력 발전소를 수출까지 했습니다. 우리나라만 인정한 기술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한 기술인데 너무 우리나라의 기술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섯번째로, 지금 탈원전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것 입니다. 그리고 탈원전을 한다면, 원자력 발전소에 일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물품을 공급해주거나, 같이 일을 하는 협력업체들의 수입이 줄어 들게 될것 입니다. 그러면 더 심한 경기 침체를 불러 올수 있고 일자리 또한 창출 하기 힘들것 입니다. 신고리 5,6 호기를 지어서 일자를 창출해 내고, 4차 산업 혁명에 대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원자력을 두려워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력은 안전하고 가격에 대비하여 많은 양의 전기를 생산해 낼수 있는 에너지 입니다. 소중한 자산과 인력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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