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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에서 원전을 제외한 많은 전력공급을 위한 대체 방안을 시도하고 보완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시행착오를 하기에는 현실적인 부분이 만만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친환경적인 청정 에너지시대를 위해서 추진하더라도~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병행해서 간다면~ 이것이 좀더 국민의 안전과 이익을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해서 원자력 발전소는 꼭 필요합니다. 지금 이 더위에 에어컨 없이 지내는거 상상이 안됩니다. 수출도 되고 일자리도 많이 생길수 있는 원자력 발전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률 30퍼센트 가까이로 적법한 절차로 진행중이던 발전소 공사를 대통령 공약이라는 이유로 중단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설계하고 진행하던 일을 무섭다 두렵다 하면서 중단 하지 마세요. 지금 원전공사 반대하시는분들 전력예비율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리학적으로 한국은 전기가 부족할 때 전기를 사올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또한 원자재가 싼 원전 같은 발전소가 폐지가 될 수록 전기료 상승에 대해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기료 상승이 산업용이 먼저 올라간다 해도 어짜피 가정용도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탈원전을 외치기 전에 이러한 점들에 대한 해결점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전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여 탈원전을 찬성하고 있지만 특별한 원전을 대신할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그냥 위험하다는 이유로 탈원전을 선언하는거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찬성하시는분들이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에대해 그러면 네집앞에 세우고 살아라라고 댓글들을 다시던데. . 다들 한반도도 더이상 안전하다고 볼수 없으니 더욱 그러시는거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탈원전을 한다고 안전하다고는 할수 없는상황이라고 봅니다
중국에서 엄청나게 많은 원전을 서해쪽으로 지으려고 하고 있고 또 짓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전을 대신할 좋은 대안에너지가 있다면 저도 탈원전 찬성할수 있습니다
탈원전을 해도 당장은 전기요금 오르지 않고 문제가 크게 없을겁니다
경제도 그리 좋지 않으니 전체사용양에서 많은 부분을 사용하는 공장이나 기업들이 주춤하고 있는 이때에 갑자기 전기를 훅 많이 사용하지 않을것이고. .
아무튼 이리 급히 결정을 지을것이 아니라 조금더 생각해서 결정하는것이 나을거라생각됩니다
혹 탈원전을 결정하고 중단한후 추후 다시 원전을 선택한다면 새롭게 또 시작해야하니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할것이고. . .
원전이 위험하다는 불안감이 있어 다들 반대하시지만 더좋은 조건의 에너지가 있어 원전을 포기한다면 저도 반대하지 않지만 는 대안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