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폈던 외국에서도 원전을 다시 가동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강화하고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원전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더군요. 한국은 자원 부족국가입니다. 소잃고 외안간 고치는일이 없어야 될것입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충분한 시간과 대안을
가지고 천천히 조금씩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원전에 대한 두려움은 '감정'이고, 원전 안전에 대한 판단은 '이성'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평소 에너지 정책에 관심없던 국민이라면.. 감정적인 판단이 쉬운게 당연합니다. 후쿠시마와 비교한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성, 세계 여러나라의 원전 관련 정책 현황 등은 잠시만 관심갖고 검색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탈원 찬성.. 환경단체들이 주장하는 일부 통계 (전체 현황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통계부분만 추출한)도 당연히 쉽게 찾을 수 있구요.
에너지 정책은 이념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원전 관련 산업계,
학계 종사자가 적폐세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민주주의 운운하며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맙시다.

반대합니다

평화통일 후에 남북한 전 지역의 고른 경제발전을 이룩할 때까지는 원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어느 작은일이라도 항상 빛과 그림자라는 양면성을 가집니다. 원자력발전은 그 중 각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큰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전기 수급뿐 아니라 국가 경쟁력으로써 큰 가치를 지닐 수 있지만 그만큼 큰 위험성도 수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탈원전을 주장할 것이 아닌 더욱더 기술력 발전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지원에 더 힘을써야 하지 않을까요? 자동차 산업의 발전은 우리에게 항시 사고의 위험성을 지니게 하였고 정보통신의 발전은 해킹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가 이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에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오히려 위험성만을 부각시키는 감정팔이에 흔들리기보다 중심을 잡고 안정성과 긍정적 효과를 키우기위한 노력을 다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력수급 정책을 장기적으로 투명하게 관리해야합니다
단시가안에 정책변화는 엄청난 재앙이 올겁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성폐기물이 나오지만 다른 산업 폐기물들에 비해 양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사용후연료 등 고방사능 폐기물은 땅 속 깊이 파묻어야 하는데 양이 적을수록 처리하기 쉽습니다.
가압 경수로 등의 원전은 사용후연료 냉각수만 있으면 큰 사고가 절대나지 않습니다.
면적을 아주 많이 차지하는 발전 방식은 나중에 대량의 폐기물들을 발생시킬 가능성도 생각해야 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은 현재 우리의 우수한 원자력 기술이 세계에서 더 큰 도약을 하는데 장애가 될것이며 수많은 기업들이 탈원전으로 인해 사라질것립니다. 더 점진적인 계획과 구상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길 바랍니다.

대안 없는 정책실현, 국민고통 가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