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처럼 전기요금이 2,3배 올라서 최저수급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노인들이 여름철에 에어컨도 못 틀어서 열사병으로 죽어갈때, 기업들이 하나둘 나라를 떠날때, 환경론자들이 그때가서 책임질 것 같습니까? 걔네들은 죽었다 깨나도 책임질 인간들이 아닙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십시오.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지만 대책없는 탈원전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합니다

먼저 국회에서 문재인의 탈법적인 신고리56호기 임시중단 조치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묻는 절차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자신의 탈법적인 신고리56호기 임시중단 조치에 대한 응당의 법적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정부정책은 신중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번대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규모 원전 건설은 십년 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블랙아웃을 낳았습니다. 현재의 탈원전은 십년 뒤 차기 정부에 블랙아웃을 초래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에너지인 조류발전 조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태양광등 많은 친환경에너지의 기술발전시키고 상용화해 많이 설치한 다음에 탈원전 찬반투표를 해야하고 원자력이 우리나라 총 전기의30%정도 차지하는데 이걸 친환경에너지를 많이 설치하지도 않고 탈원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풍력과 태양광으로는 결코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없으며, LNG도 에너지안보 측면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값싸고 품질좋은 전기는 원자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성급한 탈원전은 돌이킬 수 없는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지어지고 있던 원전 폐기로 손실되는 엄청난 국민혈세도 문제고 원전건설 관련 노동자들은 급작스럽게 일자리를 잃게된다.
태양열이나 다른 대체 에너지들이 이미 많이 마련되있는것도 아니고 원자력만큼 많은 에너지를 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지금도 여름이면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 불안해하며 에어컨 켜는 집들이 적지 않은데 앞으로 가중되는 전기요금은 서민 경제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다
이런 급작스런 탈원전 정책은 반대다

정책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