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아직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조건 탈원전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고경제적입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을 추진하는 선진국들도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 결국은 온실가스 배출하는 화력발전소 비율을 늘리고 있는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은 신재생 에너지를 에너지 저장 장치나 그리드 시스템의 충분한 투자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장치 기술 확보등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대안없는정책 반대입니다

전력마피아(?)들이 전력예비력을 과잉예측해왔다는 환경론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사기인가는 독일의 예비력을 보면 됩니다. 독일은 예비력이 148%가 넘습니다. 그렇다면 신재생마피아들의 세계에서는 항상 예비력 과잉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효율적입니까?

◇ 신고리 5,6 호기를 중단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자 ??

신고리 5·6호기 발전용량이 2,800㎿다. 그 정도 발전을 태양열과 풍력으로 대체하려면 10배 더 큰 용량을 갖춘 시설을 지어야 한다. 왜냐하면 태양열이나 풍력으로는 하루에 생산할 수 있는 전기가 원자력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소를 많이 지으면 되지않냐고 ??

그 많은 태양전지판을 우리나라 어디에 깔아 놓을수 있을까 ? 스페인 세비야 근처에에는 위성사진에도 찍힐 정도의 수㎞ 길이 태양전지판이 있다. 그걸 가지고도 간신히 50㎿ 정도 생산한다. 28,000㎿ 채우려면 우리나라 전국 논밭에 태양 전지판을 다 깔아야 한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예기인가 ?

원자력발전량을 줄이고 모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더군다나 수십년간 노력끝에 만들고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원전을 일부 비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해 중단한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급하게 먹으면 반드시 체한다.

양이원영이가 주장한, 근4년간 일본에서 추가된 태양광 용량(38GW)이 원전38기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얼마나 사기인가는, 추가된 38GW가 일본전체 용량의 12%인 반면, 실제 생산량은 전체발전량의 3%밖에 안된다는 데에서 드러납니다. 환경론자들은 선동가들에 불과하며, 과학자도 양심있는 엔지니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들의 근거없는 탈원전 공포마케팅에 언제까지 놀아날 것입니까?

탈원전 정책은 전력요금 인상도 문제이지만 LNG등의 가스 수입비용이 원전의 전력요금 전체보다도 더 많아지는 문제, 즉 생돈을 외국에 퍼주는 꼴이 된다. 아울러 전력요금의 증가로 엄청난 산업경쟁력의 약화 및 수출감소로 이어져서 대한민국 경제의 막대한 실패를 초래한

원전이 경제적이고 안전하고 친 환경적임

전 다른건 모르겠고 언론에서 보니 5년동안은 전기공급하는데 문제없다고 하던데 이게 말이되나요 그럼 그 이후는요 그때가서는 전기 부족하니 다시 원전필요 하면 다시 건설하나요 정책이 너무 쉽게 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