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정책을 자연에만 의존하는 태양광, 풍력발전에 만의존하는건 무리가 있고, 현제 기스발전소는 출력용량 한계와 환경오염, 연료수급등의 문제가 있음, 궁국적으로 탈원전 방향은 맞지만 안전성이 많이 보강되고있고 에너지 파동이 와도 영향을 덜받아 자원없는 우리나라는 일정부분 원전이 필요하고 지속저으로 안전을 강화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함. 또한 원자력은 해외 수출 품목으로 우리의 일자리와 먹거리 분야라고 생각함.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추세가 친환경쪽으로 흐르는건 맞습시다. 그러나 최근 원전으로 돌아오는 나라도 있습니다. 서서히 안정적으로 국민의견 수렴하고, 위험이 과도하게 포장되어 있는지 확인 후 탈원전 해도 됩니다. 지척에 일터를 둔 저는 안전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고민해야 할 부분을 정부는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

국회에서 문재인정부의 초법적인 신고리56중단에 대한 청문회 및 감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반대합니다

아직 대체자원이 없는데 무작정 탈원전을 한다니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구조는전기요금이상승하면 기업의 수익이 감소하는 구조입니다.무턱대고 탈핵을 해서는안됩니다. 현명한 선택을해야합니다.예를들어서 자동차는 사고가나면 위험하니까 차를 폐차시키고 걸어다니는것과 같습니다. 우리의선택이 나라의 미래가바뀔수있습니다

독일은 갈탄이 풍부하고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은 수력, 지열등의 자연자원이 풍부합니다.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책없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원자력과 친환경은 공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을 조금만 더 하면 신재생가격이 떨어질 것이다? 독일이 신재생에너지법을 도입한지 10년이 넘었지만 독일국민들은 산업계의 2배가 넘는 전기요금에 아직도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는 환경론자들의 선동에 휘둘려 근시안적인 판단을 하지 마시고 에너지백년대계를 내다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