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류 역사상 그 어떤 시대보다 안전하게 원자력 발전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술에 발달에 힘 입어서요 그리고 그 기술은 향후 더욱 발달할 겁니다 다른 신재생에너지로 가기에는 우리가 아직 기술이 모자라고 LNG도 향후 가격변동 우려있음 탈핵은 시기상조임

아직은 시기상조다. 진행되고있는 최신기술을 포기 하는것은 대한민국에 도움이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국가 에너지 정책은 10년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원전과 석유수급 lng 등 기존 에너지 자원과 신재생에너지의 정확한 비교를 통한 경제성 안정성 등을 분석 후 국민에게 공개하고 장기 로드맵작성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시기상조입니다

원전은 깨끗하고 값싼 에너지이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이 없는 국가에서 신재생에너지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온실가스배출도 없고....아마도 설계적으로도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설계된다고 알고 있다. 관리를 잘하면 된다.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지 않은가?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 건설 , 운전 실적을 보유하고 효율적인 기자재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안정젝인 운전 실적은 IAEA자료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는 주요 에너지 원료를 모두 수입해야 하며 전력 수입은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기위한 안보 차원에서도 원자력 발전은 필요합니다.
국내원전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야하는 절호의 시기에 탈원전 정책은 수많은 중소기업의 생존과 일자리 유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안전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를 개선 보완할 수 있는 규제 방안을 통해서도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설은 진행하고 천천히 탈원전 정책을 펴면서 신재생에너지로 바꿔야합니다

반대합니다

전기료오르겠지만 국가의 핵심 경쟁력이자 기술력 개발이 중단된다면 원전 수출 대외경쟁력에서 밀릴 것입니다. 이미 UAE등을 통해 외화를 많이 벌어들이고 있고 앞으로 수출 시장은 무궁무진할텐데 말이죠.
원전의 잠재 위험성을 가지고 따진다면 중국이 수십개의 원전을 한국 인근에 짓는 것부터 막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