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로 꼽히는 우리나라 원전 기술력, 계속 발전시키고 해외 수출을 통해 국익도 도모해야하는데 탈원전으로 모두 물거품이 될까 걱정입니다.

신재생으로 대체가능하다는 근거가 미약합니다

어차피 신고리 34 지어졌다 앞으로 60년 돈다 신고리 56이제 지으면 끽해야 신고리34하고 3년차이다 과연 이게 그렇게 여론몰이 되어야하나?차기 원전이면 모르겠다만
다들 뭔지도 모르고 한마디해보겠다고들 참
차라리 매몰비용이랑 전기료나 생각해서 우리 주머니나 챙기자

정부 어떤한 대안이 없으므로 무조건 반대한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성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우수하고 뛰어난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고 사례들로 인해 무작정 겉보기에 위험해보인다고 탈원전을 주장하며 여러가지 손실을 생각지 않는 것은 무모한 행위입니다.

현재 건설중인 발전소는 그대로 짓고 계획된
발전소 건설은 하지 말자

대체 에너지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탈원전 정책은 여름에 에어컨 틀지말고 부채질 하라는 발상

우선적으로 탈원전 정책은 대통령은 공약사항이라고 무조건적으로 강행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한 국가의 근간이 되는 에너지 정책을 한 대통령의 뜻대로 정한다는거 부터 말이 안됩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원자력 전문가 그리고 국민들의 많은 의견과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원자력 전문가 포함되지 않은 공론화 위원회 .... 3개월이라는 그 짧은 기간에 무엇을 도출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탈원전은 시기상조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전기요금 상승 없이 탈원전이 가능할까요?(5년간 전기요금 인상은 없다니 다음정권으로 떠넘기는 건 아닌지...) 이산화탄소 배출, 미세먼지 걱정없이 전기를 쓸 수 있을지... 이런 걱정을 덜어줄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 후 탈원전 정책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