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

우리나라는 아직 탈원전을 실행하기엔
시기상조 입니다.
많은 시간을 가지고 조심해서 결정할 문제입니다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우라늄과 석유, 석탄, 개스 등 에너지 자원은 인류의 지속생존을 위해 마련해주신 조물주의 고귀한 선물입니다. 아직 얼마 살아오지 않은 인류가 앞으로 수천 수만년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느것 하나도 버릴것 없이 골고루 다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순서는 조금 바꿀수도 있고, 덜 친환경적인 것은 기술개발을 해서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가면서요.
원자력은 에너지 밀도가 타에너지 대비 월등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없는 아주 친환경 에너지 입니다.
현재의 기술로,  발생확률이 거의없는 최악의 사고시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관리할수 있으며 우라늄은 의료, 농업, 우주, 산업 분야 등 전분야에 사용되어 인류의 지속계승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탈원전을 하게되면 원자력발전사업은 물론 원자력 연구, 기술자 등 지난 50 여년간 선진국으로부터 도둑질 하다시피 해서 이루어논 소중한 것들도 함께
잃게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내 여건상 한계성은 있지만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도 확대하면서 비중은 조금 조절은 하되 그 맥을 이어갈수 있도록 원자력사업도 함께 계속 추진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도 독일만 탈원전을 선언했지 중국, 소련, 미국, 프랑스, 영국, UAE 등 선진국들은 계속해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확대추진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베트남, 캄보디아 등도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려고 공무원과 기술자를 파견하여 우리나라를 견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탈원전 정책 철회를 요구합니다!!
원전을 없애게 되면 전력 수급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대체에너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한없이 무작정 원자력을 없앤다고 하면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해보입니다.
지금도 매일 폭염 경보 재난문자가 오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를 아껴쓰는건 무리입니다.
전기요금 인상시 저희같은 서민들이 제일 피해를 많이 볼텐데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전력량의 부족함을 본다면 탈원전을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원전보다 싼 전력은 없거든요 그런 원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전기료도 오르고, 전력수급도 불안정 해질겁니다. 탈원전 정책으로 벌써 엄청난 국가예산도 낭비될위기에 있고 일자리를 잃는 분들도 생길 수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 입니다.

탈원전 반대

탈원전 정책은 이명박정권의 4대강 정책과 다를바없는 졸속 행정입니다

취지는 참 좋은데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시간을 두고 합리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에 결정을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저는 아이엄마이고 어떤것이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가 모든 의사결정의 핵심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탈원전을 찬성하지만 현재 기상이변을 생각해보면 화석연료의 사용은 자제되어야합니다. 원전의 현실적인 대체에너지가 LNG라면 저는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의 기술이 발전해서 원전을 대체할만한 효율성을 갖게되기전까지 저는 탈원전을 반대합니다. 당장 기후변화와 미세먼지가 우리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니까요. 일어날지 모를일을 두려워하기보다 저는 당장 일어나고 있는 일을 걱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