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태양광으로 원전을 대체하기에는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장기적과제로 추진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인정한 안정성...우리기술 입니다

너무 급진적 탈원전정책이네요 천천히 준비한후 진행하시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싶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탈원전 정책을 궁극적으로는 찬성하지만 당장 원전 대체에너지 개발도 제대로 된게 없고 있다하더라도 현 국내 전력수급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시기상조의 안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탈원전은 시기상조이므로 반대입니다. 우리나라의 조건으로 지금 당장 원전개발을 중단한 채 신재생에너지개발로 모든 전력을 수급한다는건 비효율적이며 현실불가능한 의견입니다. 점차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이렇게 대책없는 탈원전은 반대입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원전 전문가를 배제한 탈원전 정책이 수립되어서는 안 됩니다. 명확한 안전성에 대한 검토뿐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교육측면의 국가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도 충분히 검토되어야합니다.

국가 에너지 정책은 교육과 마찬가지로 백년 미래를 내다보고 전문가들에 의하여 수립되고 지속되어야 된다고 믿습니다. 더이상 정치가 바뀔때마다 에너지정책과 교육정책이 바뀌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원자력발전이 건강한 발전으로 지속되기를 바라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원전 국산화 기술을 국내 및 해외에 수출하는데 일조하고자합니다.

현재 원자력만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다른 대체 에너지원이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또한, 신고리 5, 6호기 잠정중단 사태로 강제로 일자리를 잃다시피한 건설 노동자들의 상황과 지금껏 원자력 에너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오신 원전 관련 전문가들의 사기저하 문제도 함께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은 국가 신용과 관계자들에게 반발만은 불러오며 정부정책에 불신을 키우게 됩니다

탈원전은시기상조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