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상조임

전력정책이 오락가락 정권바퀼때마다 변동있으면 누굴 믿나.
지금은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겠지만 오를 수밖에 없는 현실인데, 유가파동이라도 곀는 날인 위기를 맞을것이다.

대안없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대안 만들고 원전기술 사장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전기료 인상되지 않는 방안 수립후 천천히 생각해 봅시다.

어느정책이든 찬반이 있는데 기존 정책에 따라 진행되 오던 일들을 급하게 바꿔 중지하고 현재 대안이 없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면 그때마다 매몰비용 문제뿐만아니라 사회적 혼란발생이 우려됩니다. 국민 서로서로 상생하는 정부정책이 되었으면합니다

탈원전정책 반대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엔 전력수급이 현재보다 2~3배 이상은 더 필요합니다.
그런데 안정적이지도 않은 LNG, 태광광, 등 친환경에너지로 전력수급을
갑당할 수 있을 런지?
그리고 탈원전 정책이 그렇게 정당하다면 공론화 필요없습니다.
책임을 또넘기 말고 정책입안자, 정책시행자 등관련자 전원이
대통령, 정부가 책임지면 됩니다.
지난 정부의 4대강, 창조경제 실패의 전철이 되풀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한다
이유 1. 원전은 에너지발생빈도가 높다. 우라늄1g은=석유 9드럼=석탄3톤 정도로 빈도높은에너지이다.

이유 2. 에너지 안보측면. 우리나라는 에너지빈국이며 휴전국가이다 . 당장 내일 북한이 미사일을 날려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이다. 또한 국제정책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언제든지 석유,석탄,LNG등 수입할수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우리나라 에너지 비축량은 한달 정도면 고갈된다. 하지만 우라늄은 2년정도 유지할수 있다. 따라서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에너지원의 다양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유 3. 첨단원전건설 기술과 운전기술 측면. 우리나라는 40년동안 원전을 건설했고 발전소를 운전하고있다. 40년동안 시행착오를 격어왔고그때마다 그에대한 보완을

아직 시기는 아닙니다

반대입니다.아직까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탈원전정책은 다가올 후폭풍이 걱정됩니다.

반대합니다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