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스
좁은 우리나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허울만 좋지 실상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됩니다.
그 동안 살아 오면서 전기의 중요함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겠지요. 먹고 살만하니까 그 어려웠던 시절은 생각에서 지워졌겠지요.
무릇 세상의 이치는 내가 하나를 얻으면 반드시 하나를 내 놓아야 합니다. 어떤 것이 좋은지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큰 사안을 그냥 공청회를 통해 해결하려는 정부가 야속하고 무책임하네요. 한 번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내 자식의 미래를 좌지우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는 내 것이 아니라 내 자식 내 자손들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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