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대책도 없이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현실성에 대해서 냉정이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원전가 원폭은 다릅니다. 탈원전은 전기산업의 발전속도에 맞추어 고려되어야합니다. 제조업중심인 우리나라에선 재앙이 될수있습니다

대안없는 탈원전정책 반대합니다.

인간이 만든 인공물중에서 100% 안전한 것은 없읍니다. 결국 관리의 문제이겠지요? 97%이상의 에너지 자원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우선은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시간을 두고 제 2의 대안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고 바람직하다는 의견입니다.

원자력이라는 이름이 부정적이어서 그렇지 실제로 우리나라 원전이 사고가 날 확률은 거의 제로아 가까우며, 실제 사고가 일어 날 경우라도 후쿠시마 원전같이 중대사고로 이어질 경우는 더욱 제로에 수렴한다. 차라리 북한과 전쟁이 벌어졌을 때 우리나라 원전에 미사일을 폭격하는 것이 도심권을 폭격했을 경우보다 시민에게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이득이 될 것이다.

반대합니다

산업이 발달해 갈 수록 전기의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우리나라는 그걸 역행해서 사용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기가 몇십분만에 내린결정에 3개월의 짜맞추기.... 그결과로 나온 탈원전(?) 만약 그뒤로도 전력사용량이 줄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대책없는 탈원전 정책은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정책이라는게 이렇게 절차 다 무시하고 할거면 독재정권이랑 도대체 다를게 뭡니까?? 공론화하는것은 국가에서 책임지기 싫어 위원들에게 책임떠넘기기 하는걸로 밖에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자력관련 혹은 전력수급관련 전문가도 하나도 있않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한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반대합니다..
원전만큼 전기세 싸게 사용하는건 없으니깐요..

대안도 없이 원전만 없애면 전기부족으로
결국은 전기세 또 올라가는거 아닙니까?
오른 만큼 서민만 살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이미 뽑아놓은 원전 직원들은 다 어디로 갑니까?
문정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과도
상반되는거 아닌가요?

신재생에너지도 좋지만 안정적 전력수급 측면에서 보면 원자력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