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우리나라 전기사용량은 다른나라에비해 굉장히 높은편인데 그만큼 사용량을 끌어올 대책방안을 먼저 마련해야하지 무조건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는건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확실한 대체에너지 방안이 마련되지않은 정책이라 탈원전 반대합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사건은 쓰나미에 의한 침수가 원인이며, 탈원전이 되면 그에따른 경제적 기술적 손실이 어마어마할것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이네요.

원전은 현 시점에서는 필요합니다. 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의 삶에서 생각해주세요.

지금 당장의 탈원전은 분명히 반대합니다
국가 에너지정책은 후손을 위해서라도 향후 20년은 내다보고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엔 예비전력이 남아도 곧 전기자동차부터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생활 에너지 소비는 점점 늘어날겁니다
정말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성급한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신재생 20%확보 되면 그후에 논할일이지, 대체전원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탈핵부터 할일이 아닙니다.

에너지 정책을 반영하지 않은 무책임한 정책으로 향후 대처 에너지 마련후 전력수급 불안요소 해소후 검토할 정책으로 반대합니다

향후 수 십년을 이끌어갈 국가 에너지정책에 대해 너무 신속하게 처리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있는듯합니다.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다면, 중국 해안가에 건설 운영중인 원자력이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편성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직 간접적으로 한국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대형참사를 일으킨 이유는 츠나미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충분하다면, 후쿠시마원전 같은 참사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원전이 멈추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한국형 원전이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 징후가 있는데 가동이 멈추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를 미연에 정지시켰다는 것은 그만큼 안전장치가 잘 동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탈원전 정책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하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반대합니다 정책이라는게 이렇게 절차 다 무시하고 할거면 독재정권이랑 도대체 다를게 뭡니까?? 공론화하는것은 국가에서 책임지기 싫어 위원들에게 책임떠넘기기 하는걸로 밖에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자력관련 혹은 전력수급관련 전문가도 하나도 있않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한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을 하면 전기요금은 무조건 오르는데 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보다 더 많이 오르게 되고 그 동안 가정에서 비싸게 받고 산업계에는 엄청 싸게 공급했는데 그것도 더 이상 힘듭니다. 그리고 기초생활 수급자나 복지혜택을 보던 분들도 부담이 지워지게 될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한과 바다로 고립되어 독일처럼 옆 나라에서 전기를 수입할 수도 없습니다. 독일이 탈원전했으니 우리도 가능하다는 말은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