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청정 에너지 제공과 싼 전력단가로 우리나라에 전력소모에 엄청 기여하고 세계적인 기술도 인정 받은 사항에서 탈원전이라는 대통령님의 공약사항이므로 무조건으로 대체 에너지로 짧은시간에 결정은 우리나라가 모든 기획과 수십억원에 국민 혈세를 집행하고도 대통님의 임기가 다하면 같이 폐기처분 되는 또 한번에 실수로 국민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에너지기본계획 수립후 변경해야 합니다. 급작스런 원전폐쇄는 국가가 흔들리고도 남숩니다.

반대합니다.
대안은 마련해놓고 탈원전인가요?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고 기반시설 조성도 문제고 기상상태 안맞으면 전력생산은 부족한거 아닌가요?

에너지안보, 경제성, 전력수급 등 종합적으로 고러하여 장시간을 갖고 에너지 기본계획에 반영 추진 필요

반대

현단계에서 원전이외의 발전대안은
LNG발전인데 발전용 에너지 자급이란 측면에서도
해외의존도가. 높아지게되며 향후 국제유가가
상승하게되면 어찌할 것인가?
일본이 다시 친원전정책으로. 전환 하여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원전의 단점과 위험성만을 보고 원전을 없애자고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입니다.
지난 40여년간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있어 원전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원전수출까지 이뤄 세계적으로 원전강국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축적해온 우리기술을 전수하고 개발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친환경에너지 또한 확대해야합니다. 다만, 에너지 정책에 대한 변화는 좀더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짧은기간 내 원전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면밀하게 검토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정책 결정에 있어 현세대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현명한 판단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원전건설의 경쟁력,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엄청난 노력을 사장시킬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원전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발전시키고 안전하지 않은 원전은 과감히 철거하는 방안을 찾으면 합니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