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자유치한 국책사업을 막무가내로 취소하면 앞으로 혐오시설 등 국가가 필요한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건가요. 그리고 당장 원전을 다 없앨수도 없는데 적법하게 허가 받아 공사중인 것을 그것도 몇 조원을 날리면서 까지 해야하나요. 안전성이 문제라면 오래된 원전부터 세우는게 맞습니다. 신고리56호기는 이전 원전보다 10배 안전성이 좋아진 원전입니다~ 신재생 확보되는 만큼 줄여도 늦지 않습니다.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닌지 답답도 합니다~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원전을 점차 천천히 줄여가야 한다는 것은 맞다고 보지만 마땅한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한번에 확 없앤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대안없는 탈원전 청책은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 합니다
원전 보다 싼전력 없다고 생각해요
원전 개발 종사자와 유관 기업 종사자 그리고원전 건설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일자리는 어찌 하오리까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반하는 정책이고 앞으로 우리나라 수출효자 종목으로 자리 매김할수 있는 몇 안되는 종목 입니다
지금은 탈원전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얍 길

현단계에서 원전이외의 발전대안은
LNG발전인데 발전용 에너지 자급이란 측면에서도
해외의존도가. 높아지게되며 향후 국제유가가
상승하게되면 어찌할 것인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겪었던 일본도
다시 친원전정책으로. 전환 하였다는 것도
유념하시길.

반대합니다.

점진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아무런 대안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탈원전하는것은 서민들만 고충이 늘어날것입니다.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하면 된다고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효율성이며 경제적인 측면을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현재 기저에너지로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진국인 일본도 아직 원자력을 못버렸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반대합니다 정책이라는게 이렇게 절차 다 무시하고 할거면 독재정권이랑 도대체 다를게 뭡니까?? 공론화하는것은 국가에서 책임지기 싫어 위원들에게 책임떠넘기기 하는걸로 밖에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자력관련 혹은 전력수급관련 전문가도 하나도 있않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한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