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많은사람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핵폭발등으로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를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한반도 주변에서의 지진에 영향이 없도록 내진설계를 강화하고 다중 설계로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르는 사고를 최대한 발생시키지 않도록 건설되었다고 학계 전문가 들이 얘기한다. 그만큼 안전성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 아니겠나? 원자력발전소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루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전력수급수급에도 안전적인 역할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수출을 향해 나갈수 있는 터전이 마련이 되어 있는데 탈원전을 이행할 경우 국익에 도움보다는 국익에 손혜를 입히는 결고를 초래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며, 수많은 일자리를 걷어차 버리는효과를 낳지 않을까 우려도 생긴다. 긴급한 탈원전 정책이 국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부는 대통령 공약만 이행할 것이 아니라 수많은 언론에서 제기했듯이 국익 차원에서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신중하게 정책을 이행해 주길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요청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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