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반대합니다. 국가의 에너지 정책은 100년대기를 보고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수 십년을 이끌어갈 국가 에너지정책에 대해 너무 신속하게 처리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있는듯합니다.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다면, 중국 해안가에 건설 운영중인 원자력이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편성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직 간접적으로 한국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대형참사를 일으킨 이유는 츠나미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충분하다면, 후쿠시마원전 같은 참사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원전이 멈추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한국형 원전이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 징후가 있는데 가동이 멈추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를 미연에 정지시켰다는 것은 그만큼 안전장치가 잘 동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탈원전 정책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전력수급 대안이 있다면..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과학과 공학의 문제를 감정에 근거해서 결정하면 안됩니다. 문대통령은 엉터리 영화 판도라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후쿠시마 방사선 때문에 1386명이 죽었다는 거짓말에 근거해서 탈핵을 선언했습니다.

우리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팩트는 팩트로서 인정하고 나서 토론합시다.

반대합니다 정확한 정책없이 이러이러 하겠다는 말로만 하는 대안없는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모두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산업이 발달해 갈 수록 전기의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우리나라는 그걸 역행해서 사용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거기가 몇십분만에 내린결정에 3개월의 짜맞추기.... 그결과로 나온 탈원전(?) 만약 그뒤로도 전력사용량이 줄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대책없는 탈원전 정책은 반대합니다.

헌재로서는 원전의 대안이 없습니다

반대표수가 갑자기 확 줄었네요 시스템이상인가요? 설마 조작하고 그런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