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당연히 반대입니다. 우선 우리나라원전 안전력은 세계 최고입니다. 이렇게 성급하고 무지하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에요.

저는 반대합니다.왜냐하면 만약 원전이없어진다면 실업자들에대한 대책이없고 전기가 부족해질수있는 위험도 높아지기때문입니다.

반대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건설을 반대한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투명을 암시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잘 사용해왔고 앞으로으 안전도 지키면 효과적인 원전으로 거듭나루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신뢰성을 바탕으로 막연한 찬성이 아닌 과학적인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기존의 오래된발전소는 폐로하여 폐로기술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신생발전소는 꾸준히 건설하여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요금 산정기준을 바꾸어야합니다. 발전소 근처에 사는사람은 적게 멀리사는사람은 비싸게. 전기는 송전하면서 드는 손실이 엄청납니다. 비용이다르게 드는데 왜 같은요금을 내야하는지요. 지금까지 값싼전기를 사용한 도시사람들이 원자력을 반대하는것을보면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전력 수급의 문제는 대단위 설비의 건설로 해결되는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또한 현재와 같이 에너지의 추세가 바뀌는 시기에는 전력의 생성원 별로 적절한 분배를 통해 전력 공급의 안전화를 취해야 합니다.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 제고 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은 세계적인 추세가 아닙니다. 일본도 최근 재가동을 승인하고, 영국도 신규원전을 건설하고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후쿠시마, 체르노빌 사고도 그 피해에 대해 잘못된 정보가 마치 사실처럼 전달되고 있습니다. 길게보고 확실한 대체에너지를 확보한 이후에 탈원전이 논의되어야합니다.

반대합니다.
1. 안전성에 문제 제기하는 측의 의견은 정확한 근거없는 공포심이나 상상에 기반합니다.
2. 경제성에 문제도 확인되지 않은 예측만으로 비경제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3. 기존 관련산업계 종사자를 위한 구제책이나 대안은 전혀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반대합니다
계획도없이 대안도없는 탈원전은 반대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한 원전을 반대하는건 정치적목적 으로 밖에 생각안듭니다
전기료오르는것은 물론
당장 일자리를 잃는 분들이 생겨나고있습니다
충분한 의논이 필요한 탈원전 정책입니다

신재생에너지가 아직 뚜렷하고 안정적인 대안이 아닌 지금,
탈원전은 시기상조입니다. 지금 시점에서의 탈원전 후엔 전기요금 폭탄, 불안정한 전기 수급을 감당해야할 것입니다. 현행 원전 건설 계획을 유지하면서 원전의 안전성 강화,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증진을 천천히 도모해야죠.

반대합니다. 에너지원의 95%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
에너지 독립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다원화가 필요하며
이런측면에서 원전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