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전기세가 겁이납니다...

원전비율은 낮추돼.수출.경제적인 성과.를위해 발전은시키고 더불어서 친환경태양열.수소에너지등도 같이 발전시켜야한다.영국원수출.아랍수출등의 경제적성과도 봐야한다!
그러니.완전히 제로등 탈원전만 추진하지말고.비율을 낮추고.친환경 비율을 높여주세요~

반대합니다.

모든 공학적 설께는 사고의 확률을 가지고 잇습니다. 우리가 불을 무서워하고 엔진과 터빈을 만들때 두려워서 포기했다면 발전이 잇었을까요? 관리의 문제지 탈원전을 할 문제가 아닙니다.

전기세가 무서워 반대합니다

탈원전 자체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으나 현재의 대안 없는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석탄과 원자력을 모두 LNG 혹은 신재생으로 대체를 한다고 하는데 부지 문제나 간헐적인 발전으로 기저전력이 될 수 있는 신재생을 제외하면 결국 LNG로 대체를 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을 헤치는 행위이며 지구온난화에 반하는 정책입니다.

원전이라는 것은 미래를 팔아 현재를 얻는겁니다.
지금 나라 경기가 어려운 만큼 미래를 팔아 현재 이득을 볼 수 있는 원전 건설을 해야됩니다.

탈원전 정책은 좋습니다. 요즘 재난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한수원께서는 해먹고 계시고 고장도 많이 나기 때문이죠. 그러나 후속 대책을 보면 저는 반대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후속대책이 정말로 무대뽀로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첫번째:후속 대책이 정말로 없다. 물론 신재생에너지그리고 LNG로 대체하겠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아직 신재생에너지가 활성화 된 나라가 아닙니다. 관련 인프라 라던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양,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을 보면 저흰 한참 부족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전기 생산량의 31.7%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전을 부족한 대책으로 매꾸시려 한다면..... 우리나라에 혼란이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로는 원자력 기술이 후퇴하게 된다.
원전은 위험합니다. 실제로도 크고 작은 사고로 증명 되었죠. 한번 사고가 나면 큰 피해를 입습니다.
그것 때문에 짓던 신고리 5,6호를 잠정 중단하고 해외 사업까지 취소가 되면 저희 기술의 장점을 전혀 이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고리 원전 1호기 페쇄는 당연히 해야하죠.
위험하고 낡고 안전수명을 훨씬 넘겼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고리 원전 1호기를 대체 할 신 고리는 왜 취소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와 LNG로 때우실건가요. 글쎄요 나중에는 대체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대체를 못 할 텐데요?
차라리 해외 사업은 유지, 연식이 오래된 원전을 페쇄하고 그 원전의 대체 할 목적의 원전을 짓고 그 관리 및 안전대책을 철저히 하시는게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또 탈원전요구에 맞게 원전해체기술을 길러 나중에라도 탈원전을 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 할 수 있는 표현은 여기 까지 인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은 전문가가 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론화위원회에 원전 전문가는 한 명도 없다 더군요? 전문가 없이 어떻게 하실건지 잘지켜보겠습니다^^. 이 상태로는 입만 터시는 입(mouth)문가의 탁상공론이 될 거 같은데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Ps 1.저의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탈원전 정책은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때가 아니란 겁니다. 지금은 원전기술과 해체기술을 발전시킨후 관련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완벽하게 원전을 대채 할 수 있게 된다면 탈원전 정책을 펼치자는 겁니다.

Ps2. 한수원과 국방부, 방사청 이 자식들은 위험한 것에다가 비리를 저지르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삐긋나면 아주 큰 일이 될텐데 말이죠. 제발 비리를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들은 국력에 소모를 일으키는 사람들이니 제발 엄벌좀 해주세요.

이상 긴글 읽어 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며 가독성 안 좋은것과 후반 비속어 죄송합니다

탈 원전이 문제가 아니고 관리가 문제일 뿐이지요. 별다른 대안도 없는 상태에서 탈원전은 절대로 아닙니다. 수력발전을 한다고 강물을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니 관리만 철저히 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과 반대중에 선택하라면 우선은 반대입니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정부차원의 계획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