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안되는법입니다
기존계획된것은 추진하고,탈원전에 대한 대안에 대해서
심사수고후에 결정하여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얻는것 보다 잃은것이 더 많은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일자리 생각한다면서 우리나라의 몇안되는 세계적 기술을 사장하는게 말이나 되나?

안전하게 관리할 문제지 무섭다고 폐지하자는건 아니지

핵기술은 학문적 핵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꾸준한 핵기술을 유지하기 위한 원전 건설과 폐로기술, 그리고 정제기술, 무기를 위한 기술 그리고 궁극적으로 안티핵기술등 다양한 핵기술과 안전한 원전을 위한 필수악과 같은 것이다.
원전을 세우지 않으면 원전기술 또한 발전하기 힘들다. 너무 많은 원전이 한꺼번에 세워지고, 원칙없는 수명연장이 현 원전의 문제를 바로잡는것이 중요하지.
탈원전은 오히려 더큰 문제와 핵기술 후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탈원전의 찬반을 묻는거라면 분명히 반대다.

각자 나라에 맞는 에너지 믹스가 중요한 겁니다. 에너지에 선과 악은 없습니다.

반대

탈원전을 해서 신재생으로 바꾼 국가 하나도 없습니다. 독일은 매년 6000억을 풍력 발전소를 멈추는데에 쓰고 있습니다. 왜냐면 컨트롤이 불가능해서 전기가 많이 나올때 너무 많이 나오면 오히려 전기의 질이 안좋아지기 때문에 돈을 줘가면서 멈추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앞으로 탈원전정책을 펼쳐나가는것엔 긍정적으로 봅니다만,

기 건설승인이 난 신고리5.6호기에 대해선 진행이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국가정책이 대통령이 바꿨다고 진행하던것이 중지된다는것은 경제적 손실도 커지만 국가정책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어 앞으로 어떤 국가정책에도 신 정부에서 안한다고하면 중지될수있다는 사회불신이 커질것입니다...

추가 승인은 반대하지만,,,기진행되던 신고리5.6호기는 진행되는것이 옳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원자력발전이라는것이 위험한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흔한말로 가성비는 어떤 발전에 비해 높습니다
현재도 혹서기, 혹한기에는 전기가 부족하다고 하고
가정용전기세가 비싸다고 하는데 서민입장에서는 조금 위험하더라도 싼 전기를 사용하고 싶지 비싸서 덥게, 춥게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전을 없애는것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안을 연구하는게 좋겠습니다
탈원전하더라도 현실적인 대안을 세우고 추진합시다

이미 공사전이라면 몰라도 이미 공사중인 것을 폐지한다면 또다른 사회 갈등을 초래할 것이고..
만일 5년후 정군이 바뀌고 또다시 원전을 강행한다면 결국 공사중단에 따른 국 민혈세난 낭비할 것입니다.
탈원전을 하련면 현재 공사중인 것은 계속하고 완공되면 노후원전 부터 중단하는 전책을 펴주사기 바랍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