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탈 원전은 찬성이나 반대로 딱 자를수는 없습니다. 정책을 집행하는 데는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하고 인기 보다는 국가의 먼 미래를 함께 생각하면서 시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재생에너지로 바뀌어 가야 하지만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원전을 대안없이
중단하는 것은, 원전공사를 미래에 대한 고민없이 시행간 과거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석탄도 안된다.. 원전도 안된다.. 그럼 어쩌자는 건지요??
전기료 무서워서 더위에 에어컨도 켜지 못하는 현실에서 더많은 에너지 비용을 수많은 서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현실도 걱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공사까지는 마무리를 하고 신재생 에너지로의 연착륙을 연구함이 타당
하다고 봅니다.
서민들은 값싸게 전기를 사용하고 싶을 뿐입니다. 원전이든..석탄이든..
고양이 색깍은 중요치 않다는 말씀 드립니다. 쥐만 잘잡으면 되죠...
아직까지는요... 아직까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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