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자립을 위한 수단으로 원전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북쪽은 북한으로 막힌 실질적인 섬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자급자족 하지 못하면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원전의 제작 기술은 다른 에너지 생산 방법과 달리 생산 및 운전 전 분야에 걸쳐국산화를 이룬 기술입니다.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전기 생산이 가능한 유일한 전기 생산 기술입니다.

원전이 유지되지 않으면 국내 자립 기술의 해외 유출이 우려됩니다.

최근 한국의 가성비 높은 생산기술을 가진 기업이 해외에 팔린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HRSG 생산 업체의 미국 GE 인수 등.

원전용 기자재 제작 기술을 가진 나라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5개 내외의 업체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탈원전을 선언하면, 국내의 생산 기반이 해외로 유출되어 Brain Drain이 될 수 있으며, 어떠한 사유로 국내든 해외든 다시 원전을 건설하게 되더라도 수십년간 축적한 고유의 설계/생산 기술이 해외의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산업을 확보하더라도 기반 산업으로서의 원전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풍력이나, 태양열을 자연환경에 따라 생산량이 들쭉날쭉 하게 되어 필요로 하는 전기를 필요한 때에 생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예비 에너지로서의 재생에너지 산업 확보는 필요하지만, 이는 예비적으로만 유지되어야 합니다.

원전은 필요한 전기를 필요한 때에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수출주도의 산업구조에서는 안정적인 산업용 전기 공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도 원전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신고리 #5/6 건설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신고리 #5/6의 건설 현황은 약 30% 정도이고, 많은 건설사와 제작사가 관여하고 있습니다. 각 회사에 고용되어 위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는 수만/수십만에 이를 것입니다.

이 정부의 닉네임이 일자리 정부일진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수만/수십만 종사자가 실직에 처할 위기에 봉착한 것입니다.

기존 해양 조선의 실업 사태는 산업의 구조적 문제라 이해라도 되지만, 이번 탈원전 정책의 선언으로 실업사태를 맞게 된다면 이는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실업자를 만드는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원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행중인 사업을 중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수십년 전에 만든 고리 1호기도 안전하게 퇴역했는데, 그간의 기술이 축적되고 축적된 신고리 5/6호기가 수십년 전의 기술만 못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수출 주도형 산업에 걸맞는 안정적 전기 공급을 위해, 대한민국 기술의 유출 방지를 위해 원전은 유지되어야 하며, 원전 유지의 첫 단계인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신고리56호기왜!!찬성합니까??사고큰일합니다,,생각바꿔합니다.왜찬성절대하지마세요,문재인님공약합니다,왜찬성하지마세요,,원전56호기,불안하지마세요.쓸대없는불안하지마세요,찬성이유(돈때문합니다,짜증합니다..돈

-- 한심가--

원전보다 좋은전기
근시일내 가능하면
미쳤다고 선진각국
원전발전 하겠는가

탈원전의 선포국도
필요성을 통감하고
재가동을 추진하며
경제도약 꿈꾸건만

지하자원 지상자원
개뿔없는 이나라가
L T E 급 속도내며
탈원전을 하겠다니

지나가던 개가웃고
경쟁국은 계탔구나

육십년간 피땀흘려
세계수준 도달하고
내수물론 수출까지
경제살린 동력원이

통치자의 한마디에
쑥대밭이 되는구나
원자력은 국영기업
L N G 는 민간기업

원전마퍄 들먹이며
공포조장 탈원단체
민간기업 도움없는
순수단체 몇프론가

비싼전기 감당못해
산업단지 해외이동
일자리는 줄어들고
제품값은 오르겠지

민생살이 고달프고
경기침체 불보듯뻔

에너지는 백년대계
분석하고 계획하고
전문가의 의견수렴
곱씹어도 모자를일

번갯불에 콩궈먹듯
서두름도 모자라서
민간에게 묻겠다니
이게무슨 개소린가

수조들인 발전건설
무리하게 중지하고
일자리를 포획하며
쫓는것이 무엇인가
얻는것이 무엇인가

이런 우려의 풍자시가 인터넷에 회자되는 것은 그만큼 탈원전의 우려와 국가경쟁력 추락, 후진국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시각과 생각, 조언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탈원전은 절대 반대합니다.
전세계가 원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위험한데도 확대하는 이유는 다른 대체 전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도 원전을 새로 짓고 있습니다.
원전기술력이 최고인 우리나라가 원전 포기하면 중국한테 기술력이 뒤지고 수출로 인한 국가 경쟁력이 축소돼서 후진국으로 전락할수있습니다.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이한 원전기술을 버리시렵니까?
일자리 확충한다면서 원전으로 인한 일자리 어디서 확대하실겁니까??
또 공무원 증대시켜 국가 말아드실렵니까??

1. 중국은 우리나라 서해에 수십기 원전을 건설및 운영중에 있습니다.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죠. 사고의 위험과 이용에따른 혜택은 원전뿐 아니라 자동차 비행기 모두 다 갖고 있습니다. 철저한 안전관리로 원전은 유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 UAE원전 수출등 우리나라 기술력은 세계수준입니다. 오히려 장려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2.LNG 이것도 결국은 빠르게 고갈됩니다.

지금 고리원전 5,6호기 건설에 참여했던 분들은 지금 생계유지곤란에 겪고 있습니다. 5,6호기 건설에 대통령이 완전 중단을 지시하면? 생계를 위해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개발의 위해 원자력에서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 공약의 후보라서 검증절차 없이 무리한 결정을 한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는 해운대에 살고 있으며, 기장군에 본적을 두고 있는 청년으로써 고리원자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리원자력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는 많은 부산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와 같은 부산시민들의 생계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지역 사람들은 당장이라도 원전 사용에 대한 중단을 환영 할 지라도 일자리와 생계를 유지 할 수가 없는 부산시민들의 처지를 이해 해주셔야 합니다. 사드배치로 인한 성주주민들이 반대를 하는 것처럼 당장 원자력 사용에 대한 중단 결정은 부산시민으로 반대를 합니다.

지금처럼 말만 뻔지르르한 탈원전은 토론하고 거들떠 볼 필요도 없고 대체에너지 시설에 대한 비용도 생각해야될 뿐더러 대체 에너지가 국내전력량과 전기세가 국민들이 감당이 될거라는 확신과 판단이 없음. 그리고 대체에너지가 안전할거라는 보장이 없고 에너지는 잘못 건들면 죽게 되어있음. 불만 잘못 건들여도 불타죽고 까스도 터지면 죽는데? 몇십년을 잘쓰다가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자체도 포퓰리즘 성격도 강하고 지금 전기값도 비싸네 어쩌네하는 마당에 대체에너지 쓴다는 명목아래 전기값 인상한다면? 그리고 그로인한 부채는 국민이 또 세금으로 감당해야됨. 똥싸놓은걸 치우랬더니 똥을 더싸놓는 결과를 선사해줄게 뻔함으로 현행 건설중인것까지 짓고 나서 이후를 생각해야됨.

일단 신고리 5,6까지만 건성하고 탈원전을 하든,
탈원전이 무짜르듯 쉬운일은 아니지않습니까?
대체할수있는 방안을준비를 해두고나서 탈원전했으면 합니다.

지금 고리원전 5,6호기 건설에 참여했던 분들은 지금 생계유지곤란에 겪고 있습니다. 5,6호기 건설에 대통령이 완전 중단을 지시하면? 생계를 위해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개발의 위해 원자력에서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 공약의 후보라서 검증절차 없이 무리한 결정을 한 것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는 해운대에 살고 있으며, 기장군에 본적을 두고 있는 청년으로써 고리원자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리원자력으로 인해 생계를 유지하는 많은 부산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와 같은 부산시민들의 생계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지역 사람들은 당장이라도 원전 사용에 대한 중단을 환영 할 지라도 일자리와 생계를 유지 할 수가 없는 부산시민들의 처지를 이해 해주셔야 합니다. 사드배치로 인한 성주주민들이 반대를 하는 것처럼 당장 원자력 사용에 대한 중단 결정은

정책의 일관성이 지켜져야합니다
원전 시설에 대한 어마어마한 투자가 시작되기전에도
충분한 의견 대립과정이 있었을것이고
그렇게 결정된 것을 한사람 공약으로 바꾸고
그 비용을 다시 국민 혈세로 충당하는것이 맞을까요?
그러면 정권이 바껴 다시 원전정책을
추진하기위한 기구를 만들고 결정이 뒤집혀도
괜찮은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