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사업을 중단하는것은 맞지않음 추가 증설은 하지않되. 기존 사업은 추진함이 타당

대체 수단을 확실하게 만들고 갈아타야죠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엇보다도 탈원전으로 전력수급어러울것이고 수조원의예산 낭비입니다

미래를 위해선 원자력 안전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속 되어야 합니다

여지껏 모든 원전 사고는 인재였습니다.
후쿠시마사건 조차 지진이 발생한 후 가동을 중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가동하다가 쓰나미로 인해서 사고가 발생한거지요.

한국의 원자력은 매우 안전한 공법입니다. 또한 3세대 원전 기술은 세계 1위, 유일하게 한국에 건설한 대한민국입니다. 2030년까지 3세대 원전 시장을 1000조로 예상하는데 원전을 수출하는 나라가 자국에는 원전을 짓지 않는다뇨. 얼마전 탈원전 선언 하고나서 영국에서도 안전에 대한 질문을 하는 공문(위험해서 탈원전을 하는가?)이 날라왔습니다. (영국은 한국과 중국이 원전 수주 대결을 벌이는 곳).

최근 기사들을 보면 일본 또한 원전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부가 가치 시장을 놓칠 수는 없지요. 이명박대통령이 덤핑수주라며 억지로 추진한 것 또한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한 건설 경험을 증진을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탈원전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짓고있는 원전5,6호기는 계속해서 공사를 진행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역민들의 반반들이 너무 심하고 기존에 투자된 공사비도 많고 또한 원전 종사자들의 일자리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니까 원성이 자자하고 국민여론이 등을 돌릴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원전 5,6호기는 계속 짓되 다음부터는 원전해체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확보해 나갔으면 합니다. 원전은 남북의 대치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공격을 당할수 있어서 매우 위험합니다.원전중단으로 인한 부족한 전기를 어떻게 마련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도 벌수 있어서 일거양득 입니다
그러므로 원전5,6호기는 짓고 담부턴 초일류의 원전해체 기술을 보유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탈원전이 맞지만 지금 현실적으로는 원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절대 반대합니다. 국가의 장래를 망치는 정치적 논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ㄴ

차라리 투자를 해서 안전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