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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김겸
    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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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쫘
    찬성과 반대중에 선택하라면 우선은 반대입니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정부차원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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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세상
    원전비율은 낮추돼.수출.경제적인 성과.를위해 발전은시키고 더불어서 친환경태양열.수소에너지등도 같이 발전시켜야한다.영국원수출.아랍수출등의 경제적성과도 봐야한다!
    그러니.완전히 제로등 탈원전만 추진하지말고.비율을 낮추고.친환경 비율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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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실리아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1.원전경쟁력이 세계 톱인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을 서둘러 취소하는 것은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2.당초 계획했던 원전을 다 취소하면 그곳에 근무하고 있는 분들의 일자리도 없어지고 그 결과 일자리 창출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3.우리나라 지형상 원전보다 더 싼 신재생 에너지를 구할수 없기땜에 결국은 전기료가 오를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전의 안전성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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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백수
    탈윈전 정책은 지금짓고있는것까지 없애면서
    추진해서는 안될사항 이라고 느껴집니다
    짓고있는것 까지만짓고 다음부터는 원전시설은
    안지었으며 하는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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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sgold
    탈원전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하였지만 신규원전 취소와 신고리56호기 중단은 원전 운영은 계속하지만 우리나라가 40년동안 노력해 확보한 원전 건설 기술을 사장시키는 다시 말해 우너전의 미래 싹을 죽이는 돌이킬 수 없는 과정이므로 매우 과격한 정책으로 보입니다. 에너지는 믹스가 중요한데 탈원전을 몇년 당기겠다고 원전이라는 믹스를 없애는 선언을 하고 나면 우리의 에너지 안정적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이 죄기 때문이다. 전력 요금이 얼마가 단기적으로 오르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전력 요금의 추이는 기존 독일의 경우 가정용이 우리의 세배 산업용이 1.5배인 상황을 보면 예측이 가능한데 영구이나 미국처럼 우리와 조건이 다른 나라의 미래 예측을 보고 앞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진행하는 것은 매우 무리한 예측입니다. 전력수급계획과 에기본으로 앞으로 계획을 수정하는 것과 탈핵 선언을 하고 건설중인 발전소를 중단하여 확보된 산업 기반을 무너뜨리고 일자리를 없애는 정책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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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힐
    에너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생각은 탈원전은 어불성설인 제안이며, 안건이 익지도 안은 상태에서 건설중인 원전까지 정지시킨 행위는 국가를 위기로 몰고 가는 행위이다.인간의 모든 편리함은 위험을 담보로 하여 편리하게 살고 있는 것이며, 주변의 편리함 뒤에는 어느 것 하나 위험하지 않은 것이 없다.위험한 것을 잘 다루는 민족이 선진국이며, 위험한 것에 대하여 학문이 있고, 국가 자격 운영이 있으며, 우수한 민족이냐 하는 것은 여기에서 나온다고 본다.한국국민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우수한 민족이며 이를 잘 활용하여야 세계에 우뚝서는 선진국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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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회장님
    문재인정부 들어 나오는 뉴스는 올린다는 말뿐입니다. 그 이전 정부에세는 올리지 않았어도 나라가 굴러갔는데 왜 이 정부는 온갖 것을 올리려고만 난리인지. 역사적으로 온갖 세금 늘린 권력은 좋게 평가받지 못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삶이 훨씬 빡빡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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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아워
    탈원전 정책은 우리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먼 미래를 보면 찬성이지만,
    지금당장 찬 / 반 이냐고 하면 반대합니다.
    전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한 한사람으로써 정부가 바뀌었다고 해서 중대한 사항을 단순히 공약을 지키기위해서 강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공사중단 강행함으로써 오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도 눈여겨 봐야합니다.
    하루아침에 일하는 터전을 잃은 많은 노동자분들은 대비도 없이 얼마나 힘든 여름을 보내고 계실지.....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정책도 급하게 진행하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충분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원을 확보하고 원전을 서서히 줄여나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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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담요
    EIA 2017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의 LCOE보다 더 실질적인 LACE(Levelized cost of electricity)로 산정한 결과 미국에서 원전과 가스는 59.3달러로 태양광의 65달러보다 싸며 다른 신재생에너지의 비해 더 비싸지도 않음. 애초에 유럽 전체보다 땅덩이가 큰게 미국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발전하는데 있어 비교도 안되게 효율이 좋은게 미국인데 미국도 이정도다. 우리나라 기후랑 국토환경을 생각해 봐라.
    낮에는 폭염 밤에는 폭우 쏟아지고 갑자기 한파가 몰려올 때도 있고 점점 기후가 이상해지고 있다. 거기다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짱깨에서 밀려오는데 신재생에너지가 될 거 같음? 진짜 원전 터질 거 같아 걱정하는 놈들이면 중국이 황해 쪽에 원전 대량으로 건설한건 왜 침묵하냐. 중국한테 돈받아쳐먹은 환경단체 놈들이니 그렇지. 독일도 신재생 에너지 도입까지 30년이 걸렸고, 그래도 에너지 모자라서 프랑스에서 사서 쓴다. 원전 기술 개발도 단계가 있는데 나중에 우리가 왜 핵융합 기술을 못 가졌냐고 하지 마라. 원전 수출 주도권도 중국에 빼앗길 거고 러시아에서 가스관 들여온다고 헛짓거리하다 북한이 가스 벨브 잠그면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마라. 원전 전문가와 에너지 전문가를 배제하고 생뚱맞게 인문사회 분야 인사를 넣는 어용 공론화위로 책임 회피하지 말고, 제발 주변에 정신머리 있는 참모가 브레이크 좀 걸어라. 제발 과학적으로 좀 생각하자. 뉴스보니깐 황우석이 다시 슬슬 기어나오려고 하고 아직도 진화론 교과서에서 빼자고 하는 놈들이 많다.

    그리고 원전 비리가 문제면 비리 처벌하고 구조 개선을 해야지 원전 폐쇄를 하면 박근혜가 해경 해체한거랑 뭐가 다르냐.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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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선
    대안도 없이 고작 영화 한편보고 탈원전? 무슨 정치를 코미디로 하네 고작 예를 든것도 상황과 원인도 우리나라 실정과 확연히 다른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라니...
    세계 최고 원전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생각없는 국민이 생각없는 대통령을 뽑아놓고 세계 최고 원전기술을 한 순간에 백지화 시켜버리네
    설사 그런 위험이 있다해도 우리나라 쪽을 향하는 중국 원전들이 존재하는 한 소용없다
    물론 친중파 친북파인 놈들한테 백 날 얘기해도 소 귀에 경 읽기지만
    원전폐지 찬성하는 인간들이 앞으로 오를 전기료 다 부담하고 원전기술 포기로 오는 손해 다 부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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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우유 둥이맘
    탈원전 반대 합니다
    전기세 오르는것은 당연한 것이구여
    신재생 에너지는 없는 에너지 입니다
    신고리 56 호기 짓고 나서 서서히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발 만드시고 하나씩 없애길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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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604
    핵융합 발전이 가능하면 찬성 / 태양광, 태양열, 수력, 풍력, 조력, 파력 이런 대체에너지로는 많이 부족해요. 이런 건 보조수단임. / 핵융합 안된다면 아직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핵폐기물을 최소로 발생시키는것, 일본과 같은 사고발생시 연료봉을 즉시 안전하게 폐기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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