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너지가 만들어질때까지 만들고 노후원전 철거하고 원전의 계수를 유지하면 되겠네요.

반대합니다. 전기요금 인상이 미미하다 예상하지만 그건 나중에 가면 말 달라질게 뻔하구요 관련 업종에 계신분들 하루아침에 실업자 되실수도 있구요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대체에너지 기술은 거의 있으나 마나한 수준입니다 일단 지금 짓고있는 원전은 짓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원전은 위험한 에너지가 아닙니다.. UN에서 발간한 보고서나 IAEA의 통계치를 보더라도 원전사고 자체로 사망한 사람은 극 소수이며, 오히려 교통사고 또는 가스폭발로 인한 사고 및 사망자수가 훨씬 많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험해서 없애자는 논리에 따르면, 가스나 자동차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자력이 위험하니 없애자고요?? 동의 불가합니다. 더구나, 원자력은 가장 공해가 발생하지 않는 친 환경적인 에너지이며, 건설비용 및 발전단가를 생각하였을 때 다른 어떤 에너지원보다 효율적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대체에너지를 개발하여 원자력을 줄이자는 계획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장기적 계획과 대체방안이 필요할 것입니다. 무조건적 이념(후손을 생각? 위험하니 없애자?)에 의한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반대합니다. 과연 무엇이 진정 후손을 위한 길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탈원전은 선언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각 전력원에 대한 면밀한 비교검토가 있어야 합니다. 경제성도 걱정이지만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탈원전 정책 발표와 신고리 5, 6 호기 3개월 건설 중단이 너무나 제왕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가 에너지 정책이 수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이 사실과 너무 다른 포풀리즘적인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원자력 전문가들의 의견은 들어 보았는지 의아합니다. 문 대통령의 원자력 지식은 논리에도 어긋난 영화 '판도라' 에 근거를 둔 것이라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발표하면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근거로 결정했다는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원자력에너지를 대체할 에너지 원이 무엇인지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 전세계적에서 지진에 의한 원전사고가 없었는데도 지진이 일어나면 당연히 원전사고가 일어날 거고, 이러한 원전 사고가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을 거라는 막연한 인식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른 에너지원, 바이오메스, 태양집열판 이용, 천연가스 등을 이용할 경우에 장단점들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탈원전 정책은 단연코 반대합니다.

경제적인 면에서 반대
안전성은이미검증

현재 건설중인것은 강행하고 점차 줄여야된다고봅니다

탈원전? 이론상으로는 그럴듯 합니다만!
지금은 안됩니다.
이 문제는 감정적으로 처리해서도 다수결로 처리해서도 안됩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과학을 가르키는 교사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여러가지 원인 중에 화석연료의 연소시 발생하는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 등등의 부산물이 원인이라고 얘기합니다
즉 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을 줄여야 한다는 겁니다
중국에서 몰려오는 미세먼지등도 중국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고 , 전력 수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원전을 , 수출까지 잘 하고 있는 원전을 , 지금 공사중이던 원전을 , 무슨 법적 근거로 중단을 하고 , 시민 평가단이라는 진보 성향으로 편향될 수 밖에 없는 인원들로 그 결정을 하겠다는 것 모두가 , 위법이 아닌가요 ? , 광화문 국민 대토론도 , 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만 ( 주로 젊은층 이겠지요 ) 위주의 토론이지 진정한 국민 대 토론은 아닌것 같습니다 , 반대합니다

현실적으로 co2감축 파리협약 이행과 안정적 수급을 위해선 원전밖에 없습니다. 헌재 국제에너지 가격하락으로 절박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자원빈국이라 다양한 에너지원 확보는 불가피 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건설 과정의 대규모 녹지파괴를 볼때 이거야 말로 환경파괴입니다. 또한 각종 생산조건 제약 및 대규모 부지소요로 효율은 비교가 안됩니다.

파리기후변화 이행을 위해 세계의 원전수요 증가가 예상되는바 우리의 건설 및 운영 노하우를 살려 수출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안정성을 보다 강화하면서 원전지속 추진이 필요합니다.
원전폐쇄후 국제에너지 가격급등으로 현재수준보다 2-3배 높을시 과연 국민적 감내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