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대 합니다. 먼저 신재생 에너지가 현재 전력에 뒷받침 되는 계도에 오른 것도 아니며 그저 무작정 현재 진행되고 있던 원자력 발전을 중단한다면 당분간은 큰 문제는 없겠지만 오히려 장기적인 안목으로는 문제가 더 커질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향후 지속적인 안정에 대한 기술개발과 신재생에너지의 개발로 통해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의 점진적인 융합이 정답일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원자력 발전의 중단에 대해서 반대하며, 이에 대한 문제점이나 책임이 생긴다면 누가 책임 질것 입니까? 그 당시는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만 할것 인가요? 신중히 생각해야할 사안입니다. 향후 안정적 운용의 기술개발을 통해 원자력에너지를 잘 만 운용한다면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약사항이라도 잘못된 것은 포기할 줄 알아야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원자력 과학자를 직접 만나보십시오.
누가 원자력과학자와의 만남을 방해하고 있나요?

반대 의견입니다!
이제까지의 우리나라가 가진 원전에 대한 기술을 어떻게...

탈원전은 해외 원전수출,국가 전략산업 육성,철도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반대함메.현재 원전을 더 지어야 하는 곳이 울산 신고리,천지원전입메.전력난으로 20세기로 되돌아가야 하는 일을 하는것은 반대함메.
4대강 자전거길도 없애려고 하는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제 입장에서 제3의 체르노빌이나 제2의 후쿠시마를 원치 않는 것은 모두가 바라지만,원전 자체를 없애는 것은 부적절합니다.오히려 한미원자력협정 자체를 파기하는게 훨씬 낫습니다.울진군 같으면 탈원전 반대가 훨씬 많습니다.울진군에 대체산업이 있는 것도 아이고 친환갱에네르기도 단점은 가지고 있슴에.
우리 원전을 수출하기 위해 원전은 계속 필요한 것임메.

이미 진행되고있는 원전건설자체를 중단시키는것은 그야말로 세금낭비입니다 원전을더이상짓지않는것은 찬성하지만 진행되고있는것은 마무리되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전력수급의 안정성확보,전기료인상에대한 걱정을 불식시킬수있는 확실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오해가 많습니다. TMI사고와 후쿠시마 원전사고 사망자 없고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도 초기28명, 후기19명, 소아갑상선 사망자 15명이 전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40년동안 한명도 사망하지 않고 부상자도 없는 산업은 원자력뿐입니다.

이 정부가 정신이 나갔습니까?
5년 뒤에 원전 다시 짓자고 하면 어떤 폐해가 올지 상상이나 됩니까?
순리대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면서 삽시다.
갑자기 탈원전하면 무슨 영웅칭호라도 줍답니까.
짓고있는것은 짓도록하는것이 국가정책을 신뢰하게 만듭니다.
아직 시작도 않한 짓기로 예정되어 있는것들 그거나 공론화과정 거쳐서 폐기하든지 그리고 연장가동되고있는 원전들이나 폐기하든지... 이렇게 순리대로 갑시다.
정권잡았다고 다 내 뜻대로 하는거 아닙니다.
공약한것이라고요? 58.9%가 그 공약 반대한것을 절실히 알아야 합니다.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원전이라는것은 엄격한 통제와 관리하에서는 가장 친환경적인 전력생산이 가능하고 신재생에너지와는 다르게 전력생산에 있어서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합니다. 탈원전을 하기보다는 엄격한 통제와 관리 하에 운영토록 해야 할것입니다.
탈원전 말은 좋지만 이보다 적은비용으로 친환경적으로 전력생산이 가능한 발전소가 있을까요?
오래된 원전의 경우 연장을 할것이 아니라 폐쇄하고 새로운 원전 건립을 해야할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지금 탈원전은 시기상조입니다. 노후된 원전에 대해서는 폐쇄하고 새로운 원전으로 전력생산을 하되 탈원전을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새로운 안정적인 전력생산 발전소를 생각해야합니다. 선진국에서 시행하고있는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갈것을 권장합니다. Oecd국가중 단위면적당 폐기물 생산량이 어마어마합니다. 폐기물 매립지도 역시 더이상 매립할곳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에서 결국 우리나라는 폐기물을 에너지로 활용한 전력발전소를 적극 건설해야합니다. 폐기물 100프로 에너지화를 하고 어느정도 전력 수급이 안정적 기로에 올라선 다음 탈원전을 해야할것입니다.

반대 의견입니다!
국가의 엄청난 자산을 쓰레기통에 버릴셈인가요?

국민을 불안케 했던 일본의 경우, 지진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 해일에 의한 사고였습니다. 급진적인 탈핵이 아니라 서서히 노후원전의 비중을 줄여가는 만핵 정책이 필요합니다. 새로 짓는 것을 중단하고 공론화를 시작한 것도 많이 아쉽습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연료의존도가 낮은 원전을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 무지한 듯 합니다. 저도 태양광 렌탈로 혜택을 보고 있지만 겨울에 눈만 와도 날씨가 추워 서리가 앉아도 흐리기만 해도 걱정이 앞선답니다. 기본은 원자력발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