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나라바른시민
경주시민입니다.
지진때문에 국민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것을 꺼려하여 경주지역의 경제가 어려워져서 시민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진에 의한 피해규모는 미미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하다는 인식을 언론에서 너무 극단적으로 보도한 것 같습니다. 우리 경주시민들은 지진에 대한 위험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경주지역이 지진의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면 지금의 불국사, 첨성대, 석굴암 등은 이미 부서지고 없었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지진때문에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여 위험하다는 말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정말 무니 없다는 생각이 안드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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