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안보, 세계3위이내 원전기술국 및 수출로인한 국부창출과 일자리창출, 제로CO2의 친환경에너지원인 원전을 포기하는것은 우리의 자녀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중국원전에 의한

진짜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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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동력을 화력으로 사용하는 나라에서 탈원전이라뇨 앞서가도 너무 앞선 듯 합니다 친환경에너지가 에너지원의 주동력이 될 때가지는 필요악이라고 봅니다 그 동안 원전울 운영하면서 쌓은 기술축적 과 노하우 그리고 원전폐기 사업의 기술함양 아직도 연구와 노력으로 우리나라에 충분한 에너지원과 사업성 외화획득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되기에 폐기의 수순은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고 독일이 아닙니다.매몰비용만 눈에 보입니까 원전에 종사하는 근로자들과 그 관계로 얽혀 먹고사는 사람들의 생계는 안보입니까.서두르지 맙시다 본래 일은 스테디하고 스무드하게 해야합니다.친환경에너지원으로의 동력전환에 매집합시다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집중합시다. 이 길만이 탈원전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현시점에서 원전을 대체할만한 발전원을 고려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친환경에너지 에너지가 원자력을 대체한다는 명목으로 신재생(태양광/풍력)을 앞세웠지만, 시설투자비용대비하여 피크시간대에 기여도는 낮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스발전을 도입한다고 했지만, 에너지 비자립국가로 가는 지름길을 택한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스발전에서 발생하는 CO2, 파리협정으로 인하여 CO2를 감축하지 못하면, CO2 발생에 따른 비용도 가스발전의 발전단가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에너지 정책은 장기적, 현실적 가능성을 고려하여 추진해야 합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서서히 원전을 줄여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텐데 현재의 속도로 탈원전하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짊어져야합니다. 탈원전에 대한 국민투표를 요구합니다.

국가의 에너지정책은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막연한 기대나 긍정적 전망치를 근거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 없이 탈원전은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이 대세라는 말도있는대 세계적으로 오히려 원전을 짓고있는곳이 더 많으며 현재 명확한 대안없이 탈원전을 하는것은 그동안의 기술과 노력을 사장시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잘못된 정책이다. 어떻게 국가기본 에너지 정책이 미래 및 경제성을 보고 결정해야지
단순히 이상적인 계획을 가지고 밀어부칠 수 있는지 한심스럽다.
계속 밀어부치면 전기료는 올를것이고, 산업 경쟁력은 떨어저 수출에 악 영향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모든 기반이 파괴되어 다시 되돌리는데 엄청난 피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