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 잡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대통령님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자동차 비행기는 불안하지 않나요? 실제 피해규모를 보면 알수 았을텐데도 막연한 두려움을 자극하고 근거없는 억측과 가설로 원전의 위험성이 부풀려진 점이 많은것 같아요.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현실에서 국민적 관심이 원전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는 채찍으로 삼고 에너지 안보와 자립의 기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대합니다. 평화를 원하면 주변(적)국보다 군대가 막강해야 합니다. 적어도 탈원전의 의미를 안전과 환경에 둔다면 현제 우리 나라만의 노력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환경을 중요하게 가꾸어도 중국의 황사바람에 숨을 쉴수가 없고요 안전은 주변국과의 공조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생각해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막강한 원전으로 대한민국의 힘을 높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은 단순한 논리로 다룰 문제가 아닙니다. 에나지 안보, 산업적 측면, 기술적 측면, 경제적 측면, 우리나라 서해안에 접해있는 중국 원전 등등~~; 그리고 탈원전을 급하게 추진하면 5년 내로 원전 최고의 기술이 중국 등으로 넝어가서 우리는 돌이킬수 없는 원전 후진국이 됩니다. 그리고, 수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지고요. 이런면을 극복하려면 오래된 원전을 조기에 폐쇄하고, 안전하게 설계된 원전을 세워가는 것이~~; 아무리 공약사하미라도 이렇게 쉽게 단기간에 다룰 문제는 아닙니다.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개발 하면서. 시간을 가지고 다루어야 합니다. 에너지로 인하여 3등 국가로 전락할수 있음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제발 여론 몰이로 다룰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도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해야 합니다.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을 믿습니다.

탈원전을 장기적으로는 찬성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충분히 검토되지않고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에너지정책은 10년이상 미리 보고 판단해야하며 전기차활성화 및 산업수요에 의해 전기수요가 감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재생을 주 전기생산수단으로 전환하면 충분히 준비가 안된상태에서는 그 과도기를 화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현재 국제유가가 낮아 경제적으로 보이지만 과거 석유파동때처럼 유가가 변하게 되면 큰혼란이 야기되므로 에너지의 다양성을 확보한

신고리56호기에 이미 1조 6천억 들어갔습니다. 원전이 불안하면 지금 당장 모든 원전 운영을 중단해야죠. 그럴 수 있을까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는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안입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 말기에 군함도에서 질좋은 석탄을 채광하려 한것도 아시아 전역에서 제해권을 잃었기 때문에 국가안보차원에서 에너지를 확보하려 한 것입니다. 국가 안보가 중동정세나 날씨에 따라 위태로울수 있게 하는것은 결코 훌륭한 선택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재생으로 안정된 에너지를 확보한다는건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독일에서도 흐린날씨로 인해 블랙아웃 직전의 상황을 경험합니다.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는 어떤가요?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국가에너지정책을 다루면서 공론화기간을 3개월로 정하는 것이 화이트 독재입니다. 판도라같은 소설을 팩트라 믿고 그래서 탈원전 논리를 펴고있는 환경운동가들. 제대로 보십시요. 선진국들이 어떤 탈핵에 길을 걸었고 다시 왜 재건설을 하는지. 환경운동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뭐가 우리나라를 위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