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쟁점항목이 모두 탈원전을 부추기도록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탈원전 측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며, 너무나 편파적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전면 개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재생의 현재 상태로 보면

원전건설은 신재생이 완전히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수준으로

올라올때까지는 계속되어야 한다

참고로 태양광 발전 패널에 대한 메모

1. 수명은 20년 정도

2. 열에 약함

3. 발전패널을 식혀줘야 20년 수명이 유지됨.
- 지면 가까이 설치하면, 수명이 단축
- 주기적으로 물을 흘려주는 장치를 해야 냉각이 가능

4.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워야함
- 패널 강화유리에 먼지가 쌓이면 발전량이 감소

5. 중국산 패널은 수명이 짧다는 평가가 많음

즉, 관리 안하면, 발전패널 설치해봐야 낭비임.

반대합니다. 원전 기술 및 에너지는 국가 안보, 기술 및 경제와 관련된 사안으로 장기적인 문제를 선언적으로 처리해서는 않됩니다. 원전이 조금이라고 안전하지 않다면 기술 개발로 보완하고 입증하면 됩니다. 그래서 국내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이 노력하고 있는것입니다.후손들에게는 위험해서 포기했노라가 아니라 극복하고 발전시켰노라 라고 해야합니다. 30년 각고의 노력으로 이룩한 기술이 증명되지 않은 위험으로 포기해서는 않됩니다.원전의 포기는 결국 원자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원자력 기술의 포기입니다.

적폐청산을 선택하였으나, 적폐청산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국민 분열 야기하는 탈원전의 외침만 들린다.
단 한명의 방사선 누출인명사고 없이 40년 넘게 국민경제를 뒤바침해 온 원전이 적폐청산 1순위 인가?
우리나라 원전은 TMI 원전(해당 노형 최대 사고)과 동일한 기종으로 사고로 단 한면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서독(탈핵30년논의)이나 미국(60년수명연장) 보다 선진국이 되었는지?
신재생시범단지 실증예에서 찾을 수 있듯이 천문학적인 비용 소요되는 현실성 없는 무모한 신재생, LNG의 급격한 추진은 MB의 4대강 추진과 다르지 않다.
신재생, LNG 업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국민을 위해 좀더 신중한 추진 바란다.

어떤 에너지든 댓가는 지불합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에너지가 원전입니다
화석(석탄, 석유, 가스 등)발전은 탄소배출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킵니다
풍력, 태양력은 효율이 너무 낮습니다

확실한 대안없는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말도 안되는 졸속 정책입니다. 자동차 사고 났다고 자동차 타지말라고 합니까? 보다 안전하고 더욱더 경제작인 방향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LNG 발전' 웃고갑니다. 화력발전이랑 뭐가 다릅니까. 탈원전 반대합니다.

노후화된 원전을 연장없이 폐로한다는 정부의 정책은 납득이 되지만 단지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세계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우리 원전사업을 이렇게 급진적으로 포기한다는 것은 신중치못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세계상위의 원자려기술력을 지켜야한다

언젠간 탈원전 하는것이 맞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며 대안을 만들어 두고 해야 한다 생각됩니다. 지금은 저유가시대라 조용하지만 불과 2-3년전만 하더라도 여름에 예비전력 모자른다고 에어컨 끄라그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미국처럼 땅이 넓어서 태양광발전을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도 원자재 수입해와야 합니다. 가격이 안정되면 좋겠지만 가격이 폭등한다면 기업들 다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