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
전력공급 대안이 없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저렴해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탈 원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Fact가 아닌 이야기입니다. 전력생산 비용의 감소는 모든 산업의 바탕입니다. 우리나라만 원전을 없앤다고 동북아가 원전 위험이 제로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원전 수출로 부강 선진국으로 들어 설려는데 나라가 나라의 부강으로 가는 원전 수출의 발목을 잡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모든 자연만물에 위험도 zero는 없습니다. 원전을 위험도 제로의 산업시설로 요구한다면 비오는 날 벼락 무서워 미끄러져 다치는 것 두려워 집에만 있어야 하는 우스은 꼴이 될 것입니다. 원전의 위험도는 항공기, 기차, 자동차, 석탄, 유류 발전소 사고 피해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낮습니다. 특별이 우리나라 원전 관리 및 운영 기술과 실적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합니다. 미래 후손을 생각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오~ 젊은이들이여 현실을 직시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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