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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빈약한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탈원전은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기저부하를 담당하는 원전이 없다면 전기요금 인상과 전력난은 불을보듯 뻔한 일입니다. 지금도 한겨울이 되면 전기요금이 없어 전기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 가구가 많습니다. 전기만이라도 차별없이 맘놓고 사용할수 있는 세상이 필요하지 않을가 싶네요
반대합니다 탈원전에 대한 절차부터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중인 신고리5,6호기를 공론화로 결정한다는, 그것도 3개월만에, 비전문가들이.. 괜한 고집부리다 나라 엉망으로 만들지 말고 지금이라도 전문가들과 함께 장기간에 걸쳐 제대로된 계획 수립바랍니다
틸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지진으로 원자력발절소가 무너질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지진에 안전한 건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지진에 대해 견고한 구조물입니다. 또한 우려하는 폐기물들은 유리화 기술이나 처리 기술이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발전하면 지금보다 훨씬 처리가 용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지형이나 여건은 대규모의 신제생에너지를 발전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탈원전은 시기상조입니다.
원전은 친환경이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입니다.
태양광과 풍력이 과연 친환경이라 할 수 있는 지 자세히 봐야 합니다.
태양력의 쏠라쎌 교체 시 나오는 폐기물 또한 방사성폐기물에 준할 정도라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폐로산업은 새로운 먹거리라 할 수 없습니다.
단순합니다. 방사선이 안 나오는 부분은 쓸 수 있으면 부품으로, 없으면 고철로 팔고, 방사선이 나오는 부분은 제염해서 저장하는 것일 뿐입니다. 부풀려져서 몰라서 그렇습니다. 폐로기술이라고 할만한게 없습니다. 신중하고 바른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이미 승인이나서 짓고 있는 공사를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는 행위는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하더라도 법적근거도 없고 절차상의 문제도 많다고 봅니다.
적법하게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는 공사를 임의로 중지시키면, 다음정부에서 다시 진행시키고 그다음정부는 또 중지시키는 비극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합의를 거쳐 원전을 줄여나가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