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안전한 원전부터, 그것도 충분한 검토없이 졸속으로 밀어부치면 안되죠.
정확한 정보가 아닌 시민단체가 왜곡해서 전달하는 가짜뉴스도 걸러야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건설중이거나 건설이 예정된 원전은 계속 추진되어야합니다.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원전 건설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기업체들의 피해가 크고, 많은 업체에서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어 버립니다. 또한 원자력에 대한 기술도 축적할수 있습니다. 국가안보 상 원자력기술은 대한민국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해외원전건설, 기자재 수출길도 막히게 됩니다. 원전의 안전강화에는 찬성합니다
계획하지 않은 신규 원전건설은 세계적인 추세와 경향을 보아가며 결정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탈원전정책을 급추진하기 전에, 원전의 안전관리 기술개발과 대안을 먼저 시도해야 합니다.
세상엔 위험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합리적인 필요성에 의해 관리하며 살아가고, 그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많은 노력과 함께 발전도 했습니다.
나쁘다고 다 없애는 건 단순한 퇴보적 행태입니다.
또, 국가백년대계인 에너지정책을 졸속으로 밀어부쳤다가 파생하는 여러 부작용들은 오롯이 정부의 책임으로 돌아갈 것이니 정부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하는 이유 다음과 같습니다.
연장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수명이 다하는 원전(고리2, 한빛1,2, 월성1등 )이 2020년까지 많이 있네요. 폐쇄되는 원전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전기값이 오르면 물가 상승, 기업활동 위축, 그로인한 취업율감소 등 감당해야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권을 얻었으니 국가와 국민을위해 품고있던 생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 진리는 정권이 바뀌었다고 달라지지 않음에도
진리를 주장하는 이들과 힘들게 쌓아온 개콴적이고 실체적 진실마저 적폐세력이 국민을 속여왔고 저항하고 있다는 식의 여론몰이는 새정권에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국정운영을 기대했던국민의 한사람으로 실망스럽습니다.

탈원전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이미 건설중인 원전은 마무리하고 다음 원전부터 충분한 논의을 거쳐서 시행했으면 합니다.
서민은 여름에도 마음껏 에어컨을 사용하지못합니다. 에너지는 모자르는 것보다 남는 것이 경제에도 서민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우리 기술이 사라집니다

당장 탈원전을 추진하는 것보다는 대체에너지 개발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정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좋지만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현재로는 원전외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