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리
탈원전은 원천기술과 기술자를 해외 유출로 돌이킬수 없는 죄악입니다.
대한민국은 5천년을 보면 위험의 역사였으며, 위험 회피할 때 큰 재앙을 불러들였습니다.
지난 황우석 사태에 있어서 " 섣불리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불가 족세"가 지금을 돌아보면
"탈원전에 대한 미래의 역사 판단"이 어리석음을 한탄해야 그때는 아무런 책임질 자 없소이다.
현재 탈원전 뿐 아니라 우리는 님비현상이 아주 극심한 국민입니다. 내 옆에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교도소, 장례식장 등 어느 하나 받아들이는 국민이 있습니까
신재생 에너지의 원천인 풍력, 태양광 시설 어디에 설치하실 건가요. 시작은 해도 추진은 절대 안됩니다. 나도 반대, 너도 반대, 그때는 어떻할 거지요
탈원전 정책은 허구입니다. 대한민국 주위에 중국, 일본 , 북한의 북핵 모두 핵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갖추어야 하는 역량은 " 원자력을 발전시켜, 핵융합 발전소, 인공 태양을 만들 그날까지 줄곧 원자력에 대한 학문과 기술을 발전시켜야 고요한 나라 조선이 됩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벌써 중국의 넓디 넓은 사막과 대지 이에서나 가능한 에너지이며, 좁은 땅을 가진 대한민국은 "원자력"을 국시로 해서 " 핵융합" 시대로 나아가 "인공태양"을 세계최초로 만드는 나라 운영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무지한 국민들의 배심원들로 구성하여 판단을 한다고 하고, 산업자원부장관은 정부에서 책임을 진다하고 합니다. 누가 책임을 진다고요. 정부는 기껏해야 10년의 화무홍인데, 에너지 부족문제, 전력난, 인력해외유출의 책임은 온 국민의 몫입니다.
정부에서 책임진다는 것은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이며, 나라는 전문가가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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