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리자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탈원전의 대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필요할때 전력을 생산할수 없기 때문이지요. 신재생에너지는 특성상 주전력원이 될수는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LNG를 늘여야 하는데 온실가스도 많이나오고 (원전의 50배) 운영비의 90퍼센트가 수입연료비입니다(원전 10퍼센트)
경제기여도는 차치하더라도 만에하나 가격급등 등 LNG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국가안보가 위태로워집니다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은 "지진에도 안전하고, 환경에도 친화적인, 청정에너지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입니다" 라고 대문에 썼는데 ..... 그럼 원자력발전 계속해야 합니다.

1. 지금까지 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 없었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우리나라에게 지진에 가장 안전한 건축물/시설입니다. 원전이 지진에 무너지면 다른 모든 건물 무너집니다. 후쿠시마 사고는 지진 자체는 문제없었으나, 뒤이은 쓰나미에 의한 사고입니다. 대통령의 고리 1 호기 연설문을 보고 외국에서 한국정부는 후쿠시마 사고의 원인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경주지진으로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차분히 설명해야 합니다.
2. 원자력은 CO2 배출 제로입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입니다. 태양광, 풍력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넓은 땅 사용, 생산과정에 사용하는 환경물질, 소음 등) 생각해야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의 태양광 발전 좋습니다. 하지만 보조적인 수단일 수 밖에 없습니다.
3. 원자력발전은 미세먼지 제로입니다. 사용후핵연료 처리만 제대로 하면 원자력은 청정에너지입니다. 사용후핵연료 작은 공간을 이용하여 공학적으로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 가능합니다.

정부에서 허가한 정책을 정권이 바꿨다고 다시 재검토하면 앞으로 사회적 혼란은 매우 가중될것입니다 정부신뢰성은 쭉 지켜야합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나라 원전기술은 국가경쟁력의 기반으로 탈원전정책은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며 조선업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탈원전 정책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원전으로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었으며, 경주 지진은 원전으로 인해 일어났다고 보기 어려우며, 기 건축중인 원전이 이미 1조원이 넘는 예산을 부었는데 대책도 없이 번갯불에 콩복아 먹 듯 하면 안되죠. 국민이 정권의 봉입니까. 돌다리도 두들겨 가면서 건너라는 옛 선인들의 말씀을 깊이 새겨 듣고 국민의 진정한 바램이 무엇인지 결정해야지 국민을 볼모로 하면 안됩니다.

반대합니다

극단적인 탈원전 정책 이전에 지속가능한 그리고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에너지원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녹색, 재생가능한, 청정 등 듣기 좋은 단어의 유희에 현혹되지 말고, 합리적이고 냉철한 대안을 모색하고 이를 온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한 후 탈원전 정책을 시간을 두고 펼쳐야 한다. 그리고 원자력산업도 소수 전략화하여 해외수출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국내공급망 및 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도 최소한의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조성해주어여 한다.

탈원전을 논의하기 이전에 우리의 산업구조, 전력소비 구조 등 경제구조 둥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한 숙의를 통해 추진해야 합니다
선진국인 영국, 프랑스, 미국의 정책을 보면 원전정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원전정책에 대한 섯부른 판단은 정말 큰일입니다..ㅠ.ㅠ
1. 잦은 지진과 원전 위험 :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원전이 위치한 바로 거기 규모 6 혹은 7에 해장하는 지진이 와도 견디는 구조입니다. 일본에서는 지진 발생시 원전으로 대피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환경단체들과 이상한 사람들이 근거도 없는 말로 조그만 지진에도 원전에 큰 문제가 발생할 것 처럼 겁을 주는게 문제입니다.
2. 후쿠시마 원전 건물 폭파장면 : 핵폭발이 아닙니다.
매번 원전의 위험성을 과대포장할때마다 나오는 후쿠시마 원지로간물 폭발장면...그건 우라늄의 핵폭발이 아닙니다. 건물내 수소로 인한 폭발입니다. 그걸 핵폭탄이 터진 걸로 연관

탈원전,탈석탄은 반대합니다. 독일처럼 탈원전을 하려면 목적과 대책이 있어야합니다. 지금처럼 선진국이 하니까 한다는건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