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의자
신재생은 보통 태양광, 풍력 등이 포함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는 햇빛이 있어야 되고 바람이 있어야 꾸준히 불어야지 에너지로 전환할수가 있으나 이는 거의 불가능 하겠죠. 쉽게 말해 자연적인 영향이 거진 100%에 가까워서 하늘만 보고 있어야 되는 상황.
반면 원자력은 40년간 축척된 세계최고의 기술 (원천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3개국가) 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타는게 사고의 위험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것이랑 같은 것이죠.
과학은 진보하였습니다. 다만, 그 과학의 헛점을 우려하기 때문에 탈원전은 어떨까 라고 생각한다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은 공감입니다. 공감없는 탈원전은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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