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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김겸
    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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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쫘
    찬성과 반대중에 선택하라면 우선은 반대입니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정부차원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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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세상
    원전비율은 낮추돼.수출.경제적인 성과.를위해 발전은시키고 더불어서 친환경태양열.수소에너지등도 같이 발전시켜야한다.영국원수출.아랍수출등의 경제적성과도 봐야한다!
    그러니.완전히 제로등 탈원전만 추진하지말고.비율을 낮추고.친환경 비율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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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lemam
    1. 석유파동 같은 혼란이 왔을때 에너지 포토폴리오가없이 특히 기술자립도가 제일 높은 원자력발전이 없으면 국가적 재앙이 발생함.
    2. 신재생에너지는 기저부하로서 불가하며 전체발전용랑중 15퍼센트 이상이되면 주파수 교란이 발생할수 있어 오히려 원자력 발전같은 큰 버퍼가 있어야함.
    3. 윈자력발전소에 대한 위험 불안에 대한 조장이 환경단체에 의해 너무 과도하게 부풀려졌고, 지금은 정부가 무책임하게 조장하고 원전폐쇄를 기정시하고있음. 언론에 따르면 원전 및 에너지분야 전문가는 없이 반핵단체 김익중 의사 같은 비전문가의 주장만 맞아들이고 있어, 앞으로 이정부 이후라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음.
    4. 대통령, 정부, 한전 등 어느 누구, 기관이라도 법적 근거와 절차를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전문가들이 만들고 대통령이 지시헌 잘못된 공약실천은 이 모든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있음. 대통령은 전임 정부어게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비난하면서 개헌을 하겠다고 호언장담 하며, 자신은 다를것 처럼 말사였지만, 현실은 그를 능가하는 막무가내식 제왕으로 군림하였고, 국민들에게 갈수록 현정권의 희망과 기대보다는 불안과 실망을 안겨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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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트라이트얌
    반대합니다.
    전기요금 지금도 비쌉니다. 탈원전한 독일은 전기요금 많이 올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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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clear
    대안이 없고 구체적인 설명이나 근거제시가 없습니다.
    보다 과학적이고 기술에 바탕을 둔 정책추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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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수호
    탈원전 반대합니다! 에너지 정책에 대한 대책도 부실하며 현재 우리나라 원전기술 세계에서 수입해갈 만큼 뛰어납니다. 단지 전력공급 뿐 아니라 국방 면에서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북은 핵무기 늘려가고 있는데 우리는 탈원전이라니... 북에게 아예 우리나라 넘겨주자는 정책 아닙니까? 탈원전을 논의한다는 위원회도 전문가 하나 없던데... 비전문가에게 국가 에너지정책 결정을 맡겨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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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섹션
    반대합니다. 에너지 mix를 결정하는 데 고려할 사항은 1. 환경 및 안전, 2. 가격 변동성 및 공급 안정성, 3. 경제성 입니다.
    첫 째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은 지극히 1번에 치중된 편향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후손에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물려줘야 된다는 명제만 가지고는 결정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미래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 발전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서 신재생 에너지 20%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는 정말 낙관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왜 원자력 기술 발전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 것인가요?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 분명 기술적으로 방법이 있습니다. 아직 mature한 기술이 있지는 않지만 효율적으로 재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완성된다면, 분명 몇십만년, 몇백만년 보관해야만 하는 상황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둘 째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보자면, 저는 이 정책의 방점이 신재생 에너지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정말 백번 양보해서 2030년까지 우리나라 전체 전력 생산의 20%를 생산할 수 있다고 칩시다. 이대로 정책 유지한다면 2030년에 LNG로 65%를 담당해야 합니다. 이게 LNG 정책이지 신재생 에너지 정책입니까? LNG를 보조수단으로만 이야기하는데, 65%면 주력 중에서도 주력입니다. 그리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LNG 65%, 신재생 20%로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 독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프랑스의 10배입니다....
    https://www.electricitymap.org/
    위 사이트 들어가보시면, 낮이냐 밤이냐에 따라 다른데 신재생 (태양력) 못할 때 화력으로 백업해줘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프랑스에 비해 낮에는 5배, 밤에는 10배 정도 이산화 탄소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게 깨끗한 건가요? 결과적으로 현재보다 미세먼지, 이산화 탄소 더 높아질 겁니다.
    그리고 공급 안정성/ 가격 변동성 측면에서도 너무나 불리합니다. 오일 쇼크가 다시 오지 않는다는 법도 없고, 온다면 우리나라 경제에 직격탄입니다. 왜 이렇게 현실적인 부분을 보지 않는 건가요?
    마무리하자면,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이 절대 경쟁관계에 있지 않은데 자꾸 둘을 이분법으로 이거 아니면 저거인 식으로 몰고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신재생 에너지 당연히 늘려야 합니다. 세계적인 추세인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원자력을 줄인다? 줄일 수 있다면 줄이는 것이 맞겠지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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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ehyunyi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안전성이 주 문제라면 중국이 서해바다쪽에 짓는 원전 양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들의 원전은 매우 안전하고 고효율이면서 폐기물 수준도 낮다고 합니다. 어차피 우리나라 서해바다 근처에 몇십개의 원전이 건설되는데 우리나라가 원전가동 중단한다고 원자력 방사능에서 완전 해방된다는게 가능할까요? 만약 원자력의 방사능 유출이 문제라고 한다면 오히려 더 나은 원전을 건설하고 기존의 옛날 원전 가동을 중단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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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홍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에너지 정책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사고 발생시 엄청난 재앙이다라는 문제점을 부각시켜 탈원전을 추진하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원전보다 안전한 원자력발전소는 없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 원자력 발전을 대체할 만한 에너지는 석탄, 가스 화력 뿐입니다.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발전시켜 결국 탈원전으로 가능 방향은 맞지만, 시기상조입니다.
    또한 공정대로 진행중이던 56호기 공사중단 하고, 앞으로 신규원전을 모두 폐지 하겠다는 급진적 정책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지금당장 원유가, 가스가격이 싸지만,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원유가나 가스가격이 상승할 경우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에 큰 타격을 입고 우리 국민 모두가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독일 20년.. 스위스 33년에 걸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탈원전 정책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럽 탈원전 국가와는 처해진 상황이 많이 다른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변국에서 전기를 수입하기도 힘들며, 자원빈국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원자력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일본도 우리와 비슷한 사정이기 때문에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아픔을 겪고서도 원자력을 재가동 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탈원전 정책은 반대이며,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발전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원자력 발전설비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시점에서 탈원전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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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있는나라
    정책을 입안할 때 긍정적 요소, 부정적 요소를 모두 알고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한쪽 얘기만 듣고 한다면 실수하기 마련이죠. 원전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땅한 대책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 독일 등 원전을 포기하려 했다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다시 가동한다고 합니다. 원전을 포기하면 전기료가 20% 오른다고 합니다. 현재 건설중인 5,6호기에 몇 조가 들어갔는데 무용지물이 되고, 건설하시는 분들 일자리, 우리 원전을 수출하려 하는 일도 어려워지고, 원자력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도 안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사고없이 원자력 발전을 잘 해 왔습니다. 지금은 기술도 훨씬 좋아졌을 것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비용이 크게 떨어질 때까지는 잘 관리하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 무섭다고 차를 안탈 수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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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ao
    방향이 맞더라도 거의 30% 지어진 윈전을 3개월 의견 수렴해서 중단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은 국가정책의 신뢰성을극단적으로 훼손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석탄이든 원자력이든 공사 10%기준으로 중지여부를 판단하여 야 하고, 앞으로의 탈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이 아닌 신재생에너지의 현실을 바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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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여행자
    성급하게 원전 세우기 보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전력사용량 추이 지켜보다
    한가지 씩 하는게 맞을듯
    아무도 세상 흐름 알수 없는데
    단칼에 됬나 됬다 하면 안된다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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