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i9162
우리나라의 정책은 저는 반대 합니다.
전에 한수원에서 월성 원자력 견학을 하면서 다른나라(일본) 후쿠시마원전과 비교하면서
우리원전은 콘크리트를 겹씌워서 안전 하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전세계 31게국 435기운전,65기 건설,167기 건설계획등 중국(51기) 인도(18기)
러시아(24기)미국(13기)와 중동, 아시아.동유럽,아프리카가 앞으로 계획하고있습니다.
대통령님이 선거공 약이라 하더라도 우리 해외건설의 먹거리 또한 확실한것 같습니다.
4차산업혁명과 파리기후협약을 생각 해서라도 한번 더 고려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 신재생 에너지 화력발전소가 여수에 지어진다고 들 었습니다.
이또한 신재생 원료인 펄프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다고 들었습니다.
국가적인 안목에서 다시한번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한국건설 기능인 협회를 운영하는 회장 으로 원전 수출 사업으로
이제 밑그림이 그려진것 같습니다.
이 know-how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경주에 방폐장도 신고리 5,6호기도 모두 국가적 낭비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부가 바뀌면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또 다음정부가 들어서면 또 바뀔 것 입니다.
그틀을 깨뜨렸으면 합니다. 이번 정책은 비관적이 아닌 긍정적인 방식으로 접근
했으면 합니다.아주 잘못된 상황 이 아니면 좀더 시간을 두고 고민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신고리5,6호기는 공사중단은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일자리가 사라지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나다.
지역경제뿐 아니라 서로 반목하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이는 앞으로 관성의 법칙으로 매건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국가적 큰 그림에 앞서 힘없는 서민들의 아픔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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